가족육아

아빠의 육아휴직은 위대하다

임석재
이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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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9,600 ⓒ
아빠의 육아휴직은 위대하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0 MB이용기기
ISBN9788926896778
책 소개
육아휴직을 앞둔 아빠들에게 전하는 현실적인 조언!

14년 차 직장인에서 아들의 놀이친구로!
육아휴직을 선택한 아빠가 하는 육아는 어떨까?
마음에 쏙 든 책을 계속 읽어 달라는 아이에게 책 읽기를 반복하는 행복한 일상이지만 쉽지만은 않다.
육아휴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인 문제도 휴직 전엔 생각지 못한 부분이다. 육아휴직이 끝난 후 복직도 고민해보지 않을 수 없다.
행복한 선택 뒤에 따라오는 현실의 벽은 육아 휴직을 고민하는 세상 모든 아빠들을 더욱 고민에 빠지게 한다. 저자는 1년, 365일, 8,760시간을 아들과 함께 보냈다. 육아의 민낯부터 현실적인 문제까지 생생한 경험으로 풀어냈다.
이 도서를 통해 아이와 함께하고픈 아빠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

목차
PROLOGUE 그렇게 시간은 지났다

PART 1 봄

딱 붙었다/가까이에 있어/계란 볶음밥/이를 간다/비가 온다/아프겠다/복 많이 받으세요/아빠가 들면 되잖아/난 몰라서 그랬어/그리운 건/봐야지 알지/슈퍼 박사/착한 도둑/카푸치노/부딪친다/삼십육 개월/앞에 있을 거야/재운다/사진을 찍다/낮잠을 자다/목욕을 하다/색칠 놀이/거품/장난감 조립/과정을 즐기다/하늘을 날다/신화월드/청룡열차/바람이 분다/꿈을 꾸다/나무가 다 잘라졌다/가만히 있으면 돼/섬으로 간다/한라봉/첫송이/해바라기/모래성을 쌓다/고래의 꿈/복잡해/높아지려면/직선이다/벽을 쌓다/짙다/울룩불룩 나왔다/기둥이 흔들린다/운수 좋아진 날/기록하고, 기억하다/
집을 짓다/식빵/내일이면 늦을 거야/갈매기/푸드코트/밤 그리고 새벽/동백꽃/구름이 이쁘다/꽃밥/게/아프다 1/아프다 2/괜찮다/돌아오다/목욕 1/목욕 2/숨은그림찾기/생각주머니/바람의 색/덜덜거릴 거야/힘든 하루/고집/육아휴직/초콜릿/색칠 놀이/양치/공룡/고래변기/울릉도/아침이야/전기차 그리고 버스/볕이 예쁘다/옮겨본다/따뜻하다/선글라스/인터넷/수평선/그림/삼겹살, 치킨 그리고 호박막걸리/동화책 읽기/낚시 놀이/혼자 걸었다/눈동자/산책/도서관 1/도서관 2/레고/장날/칠십이 넘다/화투&공룡메카드/역사적 순간/놀게 남았어/잠시만/순간의 선택/잔치 1/잔치 2/전원주택/육아휴직 급여/저금통에/한 입만/공룡이 살아있다/어린이날/한 권만 더/꼼꼼히 보다/일단 나가보면 알 거야/게임의 법칙/올바른 상식/서울 나들이 1/서울 나들이 2/서울 나들이 3/서울 나들이 4/서울 나들이 5/트랜스포메이션/생선요리의 달인/구루미&흉개미/정중함&진중함/칭찬나무/새로운 가족/친구 하면 될 것 같아요/1,125,000/기발한 상상/저자 소개/빠뿌&빼꾸/꾹, 꾸륵, 꾸륵/피자 한 판/나무괴물/머리를 말리다/어린이집/콩나물이 숨어있다/오백삼 분/장난이 가득/엄마가 물어보지 않을까/나 혼자 스스로 하고 올게/집 그리고 회사/건전지를 갈다/궁둥이를 슬쩍 밀다/책을 고르다/꿀벌꽃

PART 2 여름

짐을 줄이다/공항에 도착하다/발이 이상해/비행기가 지연되다/늦었지만 먹는다/둘이 남겨지다/네 가지 ‘고’/땀범벅/불빛이 춤을 춘다/책 더 읽어줘/눈앞에 있는데/무엇이 좋았을까/계속 잠만 잔다/밟아서 아팠지/머리를 자르다/달님이 별님을 먹으려 해요
수고했다. 오늘도/직접 봐야 진짜 보는 거다/엄마는 오고 있을까/몸 따로, 마음 따로/누구야/경찰집에도 소화기가 있을까/공룡의 전성시대/이 물 향기를 좀 맡아봐/이만큼/납작하게 엎드리고 와/고양아, 고양아/틈새를 노리다/어릴 때 장난감/우산 한 조각/세균과 병균/잠시 슬쩍 누워본다/나예요, 나/안 알려줄 거야/마징가 Z 인피니티/바지가 두 개/자전거를 타다/우리 집에 있는 거다/샤워를 하다/어딘가 숨어있어/놀랄지도 vs 놀릴지도/누구 상상이야/월드컵을 보는 법/육아는 힘들지만/아쉽고, 안타까울 때/귀를 뚫다/두 번째/갖은 노력/두 시간이 더 생겨야 하는데/말이 두 개다/에어컨을 켜기까지 1/에어컨을 켜기까지 2/아침을 건너뛰고/어디가 웃긴지/스콜(squall)/뒷자리가 좋아 1/뒷자리가 좋아 2/공사 중/배낭 하나 둘러메고/언제나 조금 아쉬워/여행의 고수/만남과 이별/안전벨트/할머니, 오백 원/커졌나 보자/숨기면 되지/바람을 칙칙/64배속/혼자서도 잘 논다/잠시 쉬어보지만/관념과 상상/또 다른 아이/잘 갔다 와/이쪽으로 쓰러져/아빠랑 나랑 합쳐/언

작가 소개
  • 작가임석재
저자 : 임석재
2005년, 국회에서 진행된 공모전에 ‘육아수당 지급’과 ‘산모카드 발급’을 제안해 기발하다는 이유로 우수상을 받았다. 사실 그때는 육아가 무엇인지 전혀 몰랐다.
시간이 흘러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다니고, 결혼해서 아이와 함께하니 이제는 조금 알겠다. 그렇게 또 하루하루 살다가 마흔 살의 어느 날 ‘육아휴직’을 하고, ‘육아일기’까지 쓰게 되었다. 그러니 세상일은 참 알 수 없다.
1979년, 경상북도 영주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임석재’라는 이름 석 자를 얻었다. 운동도 공부도 몹시 좋아하던 시골 아이는 운 좋게 시험을 잘 본 덕분에 고등학교를 차석으로 입학했다. 미국, 캐나다, 일본, 인도, 홍콩, 태국, 캄보디아, 중국, 베트남,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라오스… 세상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으로 1998년부터 군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거의 매년 여행을 떠났다. 학창시절에 합기도(3단)를 했고, 군 생활은 27사단(이기자부대) 수색대대에서 보냈다. 제대 직후에는 색다른 경험을 찾아 지역방송국 퀴즈프로그램에 2년 연속 참가해 두 차례 모두 준우승했다.
각종 공모전에 참여했고, 전국 대학(원)생 국가혁신 제안공모 우수상, 안동MBC 프로그램 시청소감 공모 가작, 전국 대학생 연구 에세이/아이디어 발표대회 우수상, 소비자 주권 실현에 관한 체험사례 공모 금상, 제18대 총선가상 의정활동 매니페스토 시민공모전 우수상,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2019전주독서대전 독서사진 공모전 장려상 등 제법 만족스러운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수상의 행운은 ‘활자중독’이란 핀잔을 들을 만큼 지독한 독서습관에 돌리고 싶다. 단순한 읽기에 그치지 않고 『책 그리고 나의 이야기』(2006), 『책 그리고 글을 쓰다』(2010), 『독서사락(讀書四樂)』(2014)을 엮어냈다.
읽고, 들으며, 말하고, 쓰기에 관심이 많고, ‘또박또박’, ‘뚜벅뚜벅’, ‘소박하게’, ‘따뜻하게’, ‘낭만’, ‘여유’, ‘시골’이라는 말을 특히 좋아한다. 지금은 한국연구재단 선임연구원(행정학 박사)으로 대학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으며 다재다능 삼십 대 아내, 천진난만 여섯 살 아들과 즐겁고 유쾌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출판사
이담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