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극우 유튜브에서 아들을 구출해 왔다

권정민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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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400 ⓒ
극우 유튜브에서 아들을 구출해 왔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55.1MB이용기기
ISBN9788936427610
책 소개
혐오 배우는 아이들,
바로잡을 기회는 지금뿐입니다.

서울교대 권정민 교수가 전하는
우리 아이에게서 극단주의와 혐오를 몰아낼 대화법

사랑하는 우리 아이가 어느날 갑자기 ‘극우 유튜브’에 빠져버렸다면? “우리나라는 남자를 너무 차별하는 것 같아” “여자도 군대 가야지” “여가부는 폐지해야 해” “동성애는 병이야”라며 혐오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다면? 극우 세계관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이미 주류문화로 자리 잡았다. 왜 10대는 분노와 적개심 가득한 콘텐츠에 빠져드는가. 어떻게 우리 아이를 폭력적·극단적 사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까.

2025년 1월,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 다음 날 SNS에 올린 ‘아들을 구출해왔다’라는 글로 한국사회에 뜨거운 화두를 던진 서울교대 권정민 교수가 극단주의에 빠지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자상하게 나눈다. 아이의 난감한 질문에 답하는 법부터 논쟁적 주제에 관해 아이와 토론하는 법, 일상 속에서 건강한 대화와 토론을 이끌어내는 팁까지, 그 어느 때보다 고민 많을 부모들을 위해 직접 겪은 생생한 경험과 교육학 전문가로서의 조언을 소상히 담는다. 이뿐 아니라 아이들이 극단주의에 빠지는 과정과 그 문화적 기반, 나아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과 근본적 대책까지 넓은 시각에서 청소년들의 현주소와 한국사회의 미래를 그려본다. 아이와 부모 모두를 위한 슬기로운 민주시민 소통양육 안내서.

목차
책머리에 

극우 유튜브에서 아들을 구출해 왔다 



흑과 백, 그리고 ‘회색지대’

교육의 목표는 행복한 삶이어야 한다

극단주의에 빠져들게 되는 과정

어느날 아들에게 받은 질문들

극단주의에 빠져 있는 아이와 토론하는 법

부모에게 정돈된 답이 없음을 두려워하지 말자

그럼에도 물러설 수 없는 가치가 있다

토론은 민주주의 라이프스타일

일상에서 대화와 토론의 재료를 발견하기

새로운 시대의 시민을 길러내기 위하여

마치며



묻고 답하기 

기억하고 싶은 문장

작가 소개
  • 작가권정민
서울교육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육과 테크놀로지를 연결하여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유튜브·게임·AI의 지도 활용 방안을 연구하는 교육학자이자, 두명의 자녀를 양육하는 워킹맘으로 살고 있다. 2025년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 다음 날 SNS에 올린 ‘내 아들을 구출해 왔다’라는 글로 한국사회에 뜨거운 화두를 던졌다. 언론과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아이들을 극단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키우기 위한 교육 공론장을 열어가고 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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