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 AI 아트를 통해 글의 감각과 호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AI 그림으로 내면의 감정을 시각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예술적 표현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창작의 세계를 탐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이 생활의 일부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그래픽 노블이이라는 형태로 표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제 작품을 들여다보며 마치 거울을 보는 듯 부끄러움과 민망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또 다른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분초 단위로 빠르게 흘러가는 현대사회, 개인의 내면이 소홀해지는 이 시대에 시화는 어느덧 저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었습니다.
한 문장, 그림판의 한 색깔에 감정을 담아내는
순간, 마음이 맑아지는 경험을 자주 합니다.
여러분도 그 안에서 가슴이 흔들리는 순간을
만난다면 내일을 살아가는 데 조금은
편안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