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자리는 하루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이 쉬어가는 차향이 가득한 쉼터입니다. 그 쉼터는 사람마다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기억에 남을 차와 차구를 글과 사진으로 담아내는 『소리차도록』은 차, 호, 완, 배, 잔 등을 기록해왔습니다. 『소리차도록 2025년07월』에서는 쉼터가 되는 찻자리에서, 차향을 간직하며 차엽을 보관하는 차엽관과 차향이 따뜻하게 머물게 해주는 워머, 그리고 개완과 새롭게 더해진 찻잔의 사진을 담았습니다.
언제나 차와 더불어 몸과 마음이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이 소소한 도록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