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의 한옥문화는 한두가지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회보 형식으로 발행되었다. 전국 각지의 고택 탐방기, 우리네 살림살이·21세기 한국의 살림집·일본 속의 한옥, 도편소 조희환·도화사 한석성 추모 특집 등 자료와 화보로서의 가치가 높은 단행본 형태였다. 보다 다양한 한옥건축·문화 자료를 구축하고 유익한 정보 제공을 위해 2007년 한옥전문지로 새롭게 탈바꿈하였다.
「한옥문화」는 오늘날 지어지는 한옥, 한옥 건축의 각 분야에 대한 정보, 한옥에 담긴 선조들의 지혜를 오늘날의 집짓기에 활용하기 위한 자료, 다른 나라의 옛집과 그 활용을 통해 우리의 시야를 넓히기 위한 시도, 한옥 관련 학술·문헌 자료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우리의 집 한옥에 대한 탐구의 바탕을 마련하는 한옥전문지로서 지속적으로 발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