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르몽드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월간 : 204호 / 9월 [2025] 한국판

브누아 브레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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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월간 : 204호 / 9월 [2025] 한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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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27655504
책 소개
프랑스《르몽드》의 자매지로 전세계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발행되는 월간지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 같은 대안세계화를 위한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구적인 미디어 감시기구 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발행인 겸 편집인 세르주 알리미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세계로 향한 보편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잠비아 광부들과 중국 해군, 라트비아 사회를 다루는 데 두 바닥의 지면을 할애하는 이가 과연 우리 말고 누가 있겠는가? 우리의 필자는 세기의 만찬에 초대받은 적도 없고 제약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도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다”라고 하면서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맞서는 편집진의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2014년 현재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240만 부 이상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www.ilemonde.com 참조.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암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목차
■ 이달의 칼럼
브누아 브레빌 | 올바른 질문 던지기
성일권 | ‘빅 브라더’ 유튜브의 먹잇감이 된 브리핑룸의 기자들

■ 포커스
보리스 카가를리츠키 외 | 푸틴은 왜 그토록 완강한가?
안 마티외 | 프랑스는 언론 부역자들을 어떻게 색출했나?

■ 사유
그레고리 르젭스키 | 도대체, 사회주의자들은 무엇을 꿈꾸는가?
에브게니 모로조프 | ‘클라우드’ 농노를 착취하는 ‘테크노’ 영주들

■ 역사
소니아 콩브 | 스탈린 비밀경찰과 도예가, 그 못다 이룬 사랑

■ 지구촌
라파엘 르 마고아리에크 | ‘낙타 경주’, 아부다비의 절묘한 외교 카드
마일리스 키데르 외 | 미국이 부채질하는 쿠바 반정부 세력의 도발
마르고 솔리나스 | 지하디스트의 틈바구니에 갇힌 모잠비크
사무엘 트라콜 | <빠삐용>의 섬, 프랑스 범죄자의 유배지 되나? 

■ 사회
엘리 게로 외 | 대중계급 멸시의 상징 ‘보프beauf’를 둘러싼 논란

■ 스포츠
필리프 데캉 | 상업적 ‘쇼’로 변질된 ‘투르 드 프랑스’

■ 문화
스탄이스라스 드 푸르누 외 | 정치풍자에 웃음 가미한 ‘고게트’ 인기
프레데리크 로르동 | 프랑스인들을 마취시킨 휴식용 드라마의 비밀
프레데리크 카플랑 | 언어 생태계를 파괴하는 챗GPT의 기묘한 문체
토마 베스코비 | 이스라엘내 ‘이슬람권’ 유대인들의 차별받는 정체성
도미니크 오트랑 | 『형제자매』, 그 희망의 갈림길 
카를로스 파르도 | 축제의 끝을 향하여
바프티스트 데리크부르 | 로마인들은 오직 몸만을 사랑했을까?
위베르 아르튀스 | 교회,마피아,정치의 부패를 담은 나이지리아 범죄소설
장-필리프 로시뇰 | 무너지는 남성 공동체
장-필리프 로시뇰 | 「나는 여기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는다」

■ 한반도
성일권 | 한미정상회담, 굴종과 실리외교 사이
이창준 | [대안 담론] 장하준교수 인터뷰 
목수정 | ‘어게인 정은경’은 왜 불편한가?수정
송상호 | 트럼프 2.0 시대의 뱀파어이들은 무얼 꿈꾸나
김정희 | K 양육, 돌봄과 늘봄 사이
강은영 & 강혜영 | [샹송 아이돌의 원조, 예예 세대의 청춘

작가 소개
  • 작가브누아 브레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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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르몽드디플로마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