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노을 건너기

천선란,리툰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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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8,000 ⓒ
노을 건너기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6.5 MB이용기기
ISBN9788936427733
책 소개
가장 외로웠던 나를 만나러 간다.

“한 번은 꼭 끌어안아 주어야 해.”

나의 뿌리이자 상처, 그것을 끝끝내 사랑하기 위하여



흔들리는 세계 속에서도 스러지지 않는 사랑과 연대를 그리며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천선란의 신작 소설 『노을 건너기』가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 서른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스스로의 무의식으로 들어가 과거의 ‘나’를 만나는 우주 비행사 ‘공효’의 이야기다. ‘외롭고 힘들었던 시절의 나를 만나면 어떤 말을 해 줘야 할까’라는 고민에 대한 따스한 답이 읽는 이의 마음 곁에 다정히 머무른다. 또한 투명하게 빛나는 일러스트레이터 리툰의 그림은 노을이 펼쳐진 환상 세계로 독자를 이끌며 아름다움을 더한다. 자신의 과거를 안아 주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성장의 통증을 오롯이 감당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커다란 감동이 될 작품이다. 

목차
노을 건너기

작가의 말

작가 소개
  • 작가천선란,리툰
1993년 인천에서 태어나 안양예고 문예창작과를 졸업했고,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동식물이 주류가 되고 인간이 비주류가 되는 지구를 꿈꾼다. 작가적 상상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늘 고민했지만, 언제나 지구의 마지막을 생각했고 우주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꿈꿨다. 어느 날 문득 그런 일들을 소설로 옮겨놔야겠다고 생각했다. 대부분의 시간 늘 상상하고, 늘 무언가를 쓰고 있다. 2019년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 『노랜드』, 장편소설 『천 개의 파랑』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나인』, 중편소설 『랑과 나의 사막』, 연작소설 『이끼숲』, 산문집 『아무튼, 디지몬』 등이 있다.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2022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출판사
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