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병은 고쳐주세요, 몸은 제가 낫게 할게요

이우정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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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100 ⓒ
병은 고쳐주세요, 몸은 제가 낫게 할게요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8 MB이용기기
ISBN9791191930740
책 소개
병은 의학이 고쳐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료가 끝났다고 해서 곧바로 회복이 찾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이 책은 간호사이자 환자였던 저자가 직접 몸으로 겪은 병과 회복의 여정을 기록한 책입니다. 저자는 환자로서의 경험과 간호사의 시선을 동시에 지니며, 회복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설계하고 살아내야 하는 과정임을 깨달았습니다.
책은 물·자세·걸음·피부·체온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어떻게 몸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지를 보여줍니다. 환자에게는 치료 이후 회복의 길을, 보호자에게는 곁에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간호사에게는 병원 밖에서도 이어지는 간호의 철학을 전합니다.
『병은 고쳐주세요, 몸은 제가 낫게 할게요』는 단순한 건강 지침서가 아니라, 삶을 다시 세우고 존엄을 지키는 회복의 언어를 담은 책입니다.

목차
저자소개
초대의 글
프롤로그

1장ㅣ병은 고쳐 주세요, 몸은 제가 낫게 할게요
2장ㅣ살아내며 전하는 이야기
3장ㅣ암 진단과 초기 충격
4장ㅣ투병의 시간과 일상
5장ㅣ이름 없는 실천이 나를 살렸다
6장ㅣ다시 나를 살아보려는 마음
7장ㅣ내가 무너지기 전에, 곁에 있었던 사람들
8장ㅣ다시 나를 부르는 자리
9장ㅣ나를 다시 부른 그 말, 예미(禮美)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이우정
이우정은 간호사이자 작가, 발명가다. 환자와 간호사의 자리를 동시에 경험하며, 회복은 단순한 치료의 결과가 아니라 스스로 설계하고 살아내야 하는 과정임을 깊이 깨달았다. 그는 이러한 통찰을 바탕으로 예미 철학과 회복학을 세우고, 일상 속 실천을 구조화하였다. 『병은 고쳐주세요, 몸은 제가 낫게 할게요』를 시작으로, 『회복은 요령이다』, 『예미 일상 간호』, 『그건 간호 때문이 아닙니다』 등 후속 저작을 집필하며 회복학의 언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예미본·예미솔·예미슈 등 특허 발명품을 개발하여 직립·두 발 보행과 회복의 구조를 돕고 있으며, 책과 발명, 교육과 강연을 통해 “예방은 과학으로, 회복은 생활로”라는 철학을 널리 전하고자 한다.
출판사
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