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정은 간호사이자 작가, 발명가다. 환자와 간호사의 자리를 동시에 경험하며, 회복은 단순한 치료의 결과가 아니라 스스로 설계하고 살아내야 하는 과정임을 깊이 깨달았다. 그는 이러한 통찰을 바탕으로 예미 철학과 회복학을 세우고, 일상 속 실천을 구조화하였다. 『병은 고쳐주세요, 몸은 제가 낫게 할게요』를 시작으로, 『회복은 요령이다』, 『예미 일상 간호』, 『그건 간호 때문이 아닙니다』 등 후속 저작을 집필하며 회복학의 언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예미본·예미솔·예미슈 등 특허 발명품을 개발하여 직립·두 발 보행과 회복의 구조를 돕고 있으며, 책과 발명, 교육과 강연을 통해 “예방은 과학으로, 회복은 생활로”라는 철학을 널리 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