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안간힘

유병록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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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9,450 ⓒ
안간힘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1.2MB이용기기
ISBN9791189280741
책 소개
더 소중한 것을 잃어서는 안 된다. 소중한 것을 더 잃어서는 안 된다. “나는 이제 위로를 찾아서 한 발을 내딛는다.” 김준성문학상, 내일의 한국작가상을 수상한 시인 유병록의 첫 산문집 『안간힘』이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다. 201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등단 당시 “시선의 깊이, 선명하게 떠오르는 이미지, 서둘지 않고 차분하게 진행되는 묘사력이 탁월”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 책은 그가 어린 아들을 먼저 떠나보내고 감당하기 어려운 큰 슬픔 속에서 한 글자, 한 글자 안간힘을 내어 써 내려간 치유의 기록이다. 참척의 고통을 겪은 젊은 시인이 “죽음의 힘”으로 살아가겠다는 다짐이 못내 눈물겹다.
목차
1부_위로를 찾아서 치욕의 힘으로 불행이라는 전염병 제가 아버지입니다 침묵의 온도 위로를 찾아서 오늘은 울어야지 누군가 이미 겪은 고통 슬픔과 함께 그리 나쁘지 않다 2부_서운함은 나를 잠 못 들게 하고 안쓰럽고 대견한 시작 아내의 얼굴 크리스마스에 눈은 내리지 않고 서운함은 나를 잠 못 들게 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하는 마음 여전히 따뜻하다 당신의 떨림 쑥스러워도 괜찮아 안녕 슬하 3부_마음 우물 정곡을 찔리다 정말 괜찮을까 오래된 반말 말랑말랑한 짜증 미워하는 일은 힘들어 마음 저울 늘 솔직할 수 있을까 갈매나무를 닮은 사람 3초 아끼는 말 한 걸음 물러서기 마음 우물 더 나은 사람 에필로그_높고 어질게
작가 소개
  • 작가유병록
유병록
1982년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201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를 펴냈다.

출판사
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