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오늘의 단어

임진아
창비
0 (0명)
9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11,200 ⓒ
오늘의 단어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64.3MB이용기기
ISBN9791191248289
책 소개
날마다 좋아하는 장면을 하나씩 오래 기억하는 방법 “오늘은 어떤 단어를 골라볼까?” 나를 위한 시간을 부지런히 챙기는 키키와 진아의 다정한 매일 “여기부터 행복해져라!” 맛있게 먹고, 정성 들여 쉬고, 하루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는 ‘생활’력의 발견 키키와 진아가 전하는 나를 탄탄하고 윤기 나게 만드는 단어 수집 생활 ‘오늘의 단어’의 다른 말은 ‘내가 고른 행복’이다 ★ 김소영(『어린이라는 세계』 저자), 수신지(『며느라기』 저자) 추천 ★ 일상 속 포근한 장면을 포착해 동그란 그림과 글로 사려 깊은 목소리를 내는 작가 임진아의 만화 에세이 『오늘의 단어』가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다. 2020년 시(詩) 큐레이션 앱 ‘시요일’에 연재했던 「키키의 산책」에 만화와 글을 새롭게 보탠 이 책은 연재 당시에도 독자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전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아직, 도쿄』 『사물에게 배웁니다』로 많은 공감을 끌어낸 임진아는 어제의 평범한 단어를 모아 오늘의 섬세한 문장으로, 오늘의 작은 경험을 연결해 내일의 특별한 이야기가 되도록 꾸준히 쓰고 그리는 작가다. 그런 그가 『오늘의 단어』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사랑스러운 2인조로 나타났다. 강아지 키키와 인간 진아가 같이 살면서 깊이 관계 맺는 삶을 보여주는 이번 책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주는 존재가 곁에 살아 숨 쉰다는 것, 서로가 서로를 책임지고 있다는 감각만으로 인간이 얼마나 단단해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 『오늘의 단어』는 강아지 키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세상, 키키와 진아가 대화하며 모은 단어들을 상상하는 데서 출발해 둘의 내밀한 생활을 더한 본격 픽션 에세이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상대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속 깊은 친구 키키와 어딘가 엉뚱한 진아의 유연하고 경쾌한 동거가 시작된다.
목차
생활견 키키와 반려인 진아를 소개합니다 1. 여름의 단어 여름┃커피┃장마┃물┃과일┃맥주┃반┃평소┃분식┃하늘┃책┃냄새 2. 가을의 단어 가을┃차┃노랑┃화분┃산책┃도시락┃선물┃식탁┃다음┃저녁┃잔┃빵 3. 겨울의 단어 겨울┃주머니┃낙엽┃목도리┃밤┃이불┃여행┃오후┃창┃달력┃눈┃양말 4. 봄의 단어 봄┃아직┃스트레칭┃동네┃끼니┃휴식┃날씨┃혼자┃책방┃목욕┃정리┃잠 작가 후기
작가 소개
  • 작가임진아
임진아
읽고 그리는 삽화가. 생활하며 쓰는 에세이스트. 만화와 닮은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다. 종이 위에 표현하는 일을 좋아한다. 여유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계절에 신경을 쓴다.
지은 책으로는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아직, 도쿄』 『사물에게 배웁니다』가 있다.

홈페이지   imyang.net
인스타그램   @imjina_paper

출판사
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