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내일은 체력왕

강소희,이아리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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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1,200 ⓒ
내일은 체력왕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7.8MB이용기기
ISBN9791191248418
책 소개
우리가 허락한 고통은 오직 근육통이다! “우리가 허락한 고통은 오직 근육통이다!” 주짓수, 농구, 스케이트보드, 축구, 배구, 스윙댄스… 일단 해보면 무조건 기분 좋아지니까, 들었다 놨다 환장하게 짜릿하다! “여자들이 이렇게 운동하는 이야기라면 나는 아무리 보고 듣고 읽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 게임은 이제 시작이니까. ” - 황선우(『멋있으면 다 언니』 작가, 생활 체육인) 휘슬이 울리고 우렁찬 함성이 들린다. 오직 바라는 건 인생 대역전이 아닌 짜릿한 역전골이라는 여자들이 있다. 경기장을 질주하다 넘어져도 아랑곳하지 않고 환하게 웃으며 다시 일어난다. ‘운동’이라는 출구 없는 재미에 푹 빠진 두 사람, 바로 TBWA 카피라이터 강소희와 BATON 디자이너 이아리다. 너무 웃겨서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이들의 좌충우돌 운동 에세이 『내일은 체력왕』이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다. 2018년에 강소희와 이아리는 여자들의 도전과 성장에 주목한 프로젝트 ‘여가여배’를 기획했다. 여가여배는 ‘여자가 가르치고 여자가 배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주짓수부터 농구, 스케이트보드, 축구, 배구, 스윙댄스까지 다양한 스포츠 클래스를 열고 참가자들을 모집했다. 운동이라는 교집합 안에 다 함께 모여 응원하며 적극적으로 몸을 쓰는 경험이 입소문을 타면서 SNS에 클래스 참가자 모집 공고만 뜨면 2분 만에 매진되는 등 높은 경쟁률을 자랑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목차
프롤로그 _ 나를 버티는 일,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일 1부. 몸 좀 쓰러 왔는데요 여자가 가르치고 여자가 배운다 계기는 만드는 것 크고 굵은 몸 작고 마른 몸 농구를 하고 싶습니다 누상동 이돌핀과 두부찌개 코트에 계신 농구의 신이시여 운동 종목을 찾아서 내가 생각하는 나와 보이는 나 사이의 38,000킬로미터 선입견이 잠재력을 누를 때 내가 오십견이라니 언니, 그건 지난 체력이잖아요 그 많던 멍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운동하기 딱 싫은 날씨 넘어지지 않는 스케이트보드 강박적이고 단순한 사람의 자기 보존법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간 다 운 동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후회하지 말고 만보기 경쟁 나도 요기가 되고 싶어 슬로우 하이킹 클럽 2부. 체력은 태도가 됩니다 내가 선택한 고향 역세권보다 체세권 나는 걷기가 싫었어요 산책의 즐거움 계획하고 실패하고 실망하고 기뻐하며 조금씩 앞으로 어디로든 갈 수 있어 아빠의 일면들 뜻밖의 살사댄스 운동의 목적 여름의 맛 심해어냐 미역이냐 질병 그리고 술 느슨하게 그러려니 위쪽 공기는 더 상쾌한가요 엄마는 왜 박수를 치며 TV를 볼까 고양이는 고양이답게, 사람은 사람답게 이번엔 꼭 추고 말 거야 숏컷 만만세 브라 없는 삶 노 얄개 존 좋은 사람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에필로그 _ 둘에게 쓰는 편지
작가 소개
  • 작가강소희,이아리
시골에서 절반, 도시에서 절반 살았다. TBWA KOREA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여자가 가르치고 여자가 배운다」 프로젝트를 기획·운영 중이다. 고등학교에서는 탁구부, 대학교에서는 연극부로 활동했다. 2011년 광고회사에 들어가기 전까지 인디 레이블, 인테리어 회사, 방송국, 잡지사, 사회적 기업, 대안학교 등 많은 곳에서 일했다. 값진 경험이 많았으나 겪지 않아도 될 경험도 많았다. 농구단에서 포워드를 맡고 있고 최근에 축구를 시작했다.,스튜디오 바톤을 공동 운영하며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여자가 가르치고 여자가 배운다」 프로젝트를 디자인·운영 중이다. 운동하고 나서 한 번도 후회한 적은 없지만 매번 운동 갈까 말까 고민한다. 수영과 헬스, 클라이밍에 큰 흥미를 느끼다가 최근에는 테니스를 배우고 있다. 체력이 곧 태도라고 믿으며 오래 디자인하고 글 쓰며 운동하고 싶다.

여가여배 트위터 @wtwl_seoul

출판사
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