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의도만으로는 시장을 설득할 수 없다.
그러나 시장을 이해하는 착한 기업은 반드시 성장한다.”
『Toward Local Giants』는 지역 자활기업과 사회적경제 조직의 실무자를 위해 쓰인 마케팅 실전 가이드북이다.
10년 넘게 현장에서 수십 개의 브랜드를 기획하고 운영해 온 김태규 저자(해신기획 대표)는, ‘착한 사업’이 시장에서 지속가능하기 위해 반드시 마케팅을 이해해야 한다는 절박한 메시지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자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교재이자 실무 매뉴얼이다.
저자는 자활사업의 구조와 현실에서 출발해, 고객 접점 설계, 판매 전략, 콘텐츠 제작, 내부 데이터 루틴까지 ― 실제로 현장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체득한 방법론을 차근히 풀어낸다.
또한 각 장마다 ‘현장 실무 체크리스트’를 수록해, 자활센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의 마케팅 실무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Toward Local Giants(지역의 거인을 향하여)”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작지만 단단한 로컬 기업이 스스로 시장의 거인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응원한다.
선의로 시작된 자활의 가치가, 냉정한 시장 속에서도 생존하고 빛을 낼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