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그래픽노블 희망하우스

김주완
총 1호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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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퍼링
소장
단호 5,500 ⓒ
그래픽노블 희망하우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36.9MB이용기기
ISBN9791124020050
책 소개
여러분의 하루에도 닫힌 문이 있나요? 〈희망하우스〉는 사기로 집과 믿음을 잃은 두 사람이 빈집을 ‘공유 집’으로 바꾸며, 규칙과 기록으로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들어오고, 누구도 쫓겨나지 않는다”는 약속 아래, 인터뷰와 벽화가 일상이 되고, 투명 꿀단지에 모이는 작은 동전이 신뢰가 됩니다. 경비원 문수, 취준생 연주, 이주노동자 에디, 아이 지우—각자의 한 문장이 서로의 등을 떠밉니다. 이 책은 거창한 영웅담이 아니라, 오늘의 우리도 할 수 있는 작은 반복의 용기를 보여줍니다. 문을 잠그는 법이 아닌 마음을 여는 법을 배우는 동안, 독자는 알게 됩니다. 집은 주소가 아니라 약속의 총합이고, 희망은 멀리서 오지 않는다는 것을.
목차
프롤로그--------5
등장 인물-------6~7
목 차
1장. 집의 모양을 잃다 ------- -10
2장. 임시 가족 규칙 1호 ------ 13
3장. 증거의 모양 ----------- 15
4장 사랑의 재설계 --------- 18
5장. 여론의 집 ------------- 21

작가 소개
  • 작가김주완
언어는 나에게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마음의 숨결이었습니다.
논술교사로서 생각의 길을 열고,
언어치료사로서 말의 문턱을 넘어온
아이들과 함께하며, 나는 ‘표현’이
곧 ‘존재의 증명’임을 배웠습니다.
사회복지사로 장애복지관에서 일하던 시절,
나는 복지를 제도가 아닌
‘사람이 사람에게 내미는 손’이라 믿게 되었습니다.

십여 년의 시간 동안 나는 말과 마음이 서로를 치유하는
장면들을 수없이 보아왔습니다. 그 경험이
내 안에 ‘이야기’라는 또 하나의 언어로 자라났습니다.

나는 이제, 언어와 그림, 사람과 세상을 잇는 서사를
쓰려 합니다. 나의 글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누군가에게는 다시 걸어 나아갈 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과 사랑, 그리고 이해의 언어로 세상을
새롭게 번역하는 작가
— 그것이 나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출판사
두온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