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잠시 머무는 소풍,
그 길 위에서 배우고, 웃고, 깨닫는 마음의 여정.”
삶을 놀이와 수행으로 바라보는 작가 '구름(雲)'이 하루하루의 숨결 속에서 건져 올린 깨달음으로 향하는 시편들을 엮었다.
우주와 자연, 마음과 의식, 그리고 인연의 흐름을 따라 펼쳐지는 이 시집은 우리 존재의 근원을 바라보는 눈을 살며시 일깨운다.
《소풍놀이 지구별로》는 화려한 언어보다 평범한 일상 속에 깃든 진리를 노래한다.
세상이라는 놀이터에서, 수행자이자 인간으로 살아가는 한 사람이 마음의 자유와 평화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담히 풀어냈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도 어느새 그 소풍길에 함께 서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