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공인중개사로 일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공간’을 연결해왔습니다.
누군가의 첫 집, 첫 상가, 첫 시작을 함께하면서늘 느꼈던 건 “모든 삶은 결국 일상에서 완성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한편에서 저는 언론인으로도 활동하며 사람들의 이야기, 현장의 공기, 작은 삶의 온도를 기록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기록의 연장선에서, 지금까지 390권이 넘는 전자책을 집필한 작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직장인으로서의 하루는 언제나 바쁘고, 빠르고, 정신없습니다. 회의와 일정 사이, 전화와 메일 사이에서 “나 자신을 돌볼 시간”은 점점 줄어들죠.
저 역시 그런 하루 속에서 커피로 버티고, 피곤을 미루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일수록 스스로에게 단 10분의 여유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 생각이 이 책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출근 10분 전, 쥬스 한 잔의 기적》은
제가 직접 일상 속에서 실천하며 체득한 ‘현실적인 회복
루틴’의 기록입니다. 화려한 셰프의 레시피가 아니라,
진짜 직장인의 부엌에서 가능한 작은 건강의 습관이죠.
이 책이 제게 그랬듯, 당신의 하루에도 작은
에너지와 평온을 더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