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공인중개사로 일하며,
매일 사람과 공간을 이어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 가지는 놓치지 않았어요.
“내 가족과 나를 위한 따뜻한 식사.”
일과 집, 사람과 마음을 모두 챙기다 보면
언제나 시간이 모자라지만,
그 짧은 틈에도 밥 한 끼를 정성껏 차릴 때면 하루가 조금은 부드러워지더군요.
이 책은 그런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은 없지만, 건강하게 먹고 싶은 직장인과 엄마들을 위해.”
화려한 요리법 대신,
냉장고 속 재료로도 충분히 따뜻한 한 끼를 만들 수 있음을 직접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바쁜 직장인이자, 가족을 돌보는 주부입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현실적인 레시피”의 필요함을 잘 압니다.
이 책이 당신의 하루 속에서도 ‘10분의 여유’와 ‘따뜻한 한 숟갈의 위로’를 선물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