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역사가 쉬워지는 박물관 답사여행

이연민
맘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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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7,400 ⓒ
역사가 쉬워지는 박물관 답사여행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97.MB이용기기
ISBN9791199373587
책 소개
역사 공부는 과거를 기억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과거를 들여다보며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하고 이해하는 동안 현재를 더욱 잘 살아가고 미래를 지혜롭게 준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특히 역사적 사건들을 성찰하는 과정에서 시대를 관통하는 지혜를 깨닫고, 비판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 등을 두루 키울 수도 있다. 다만 암기에 의존한 방식이라면 공부의 효과는 반감될 것이다. 이 책은 박물관을 답사하며 유물에 얽힌 이야기와 함께 살아있는 역사 공부의 장을 제공한다. 특히 미술관, 과학관, 기술관, 공립 기록 보존소, 나아가 사적 보존 지역 등에 이르기까지 넓은 의미로 확장해 박물관을 바라봄으로써 훨씬 더 풍성한 역사 이야기를 담아냈다.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게 읽는 동안 각 시대의 특징, 삶의 태도, 가치관, 문화 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한편으로 시대가 달라져도 바뀌지 않는 것들의 의미와 가치에 관해서도 성찰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저자의 글

1부 선사~삼한

첫 번째 이야기_ 문자가 없다고 예술을 모를쏘냐? 
두 번째 이야기_ 누가 살았는지가 뭣이 중헌디? 

2부 삼국

세 번째 이야기_ 무령왕릉이 간직해온 비밀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_ 치열하게 싸우고, 깊이 애도하다 

3부 통일신라

다섯 번째 이야기_ 천년의 역사를 품은 왕릉의 미스터리 
여섯 번째 이야기_ 찬란하게 꽃피운 불교문화 

4부 고려

일곱 번째 이야기_ 불상을 바라보며 마음챙김의 시간 
여덟 번째 이야기_ 세계를 사로잡은 원조 K-컬처를 만나다 

5부 조선

아홉 번째 이야기_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 
열 번째 이야기_ 하늘의 뜻을 받들어 나라를 다스리다 
열한 번째 이야기_ 화성에서 발견한 조선 부흥의 원대한 꿈 
열두 번째 이야기_ 궐, 아픔의 공간에서 쉼의 공간으로 

참고자료

작가 소개
  • 작가이연민
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20년 넘게 경기도에서 초등학교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역사가 좋아 대학원에서 역사교육을 공부하였고, 체험학습연구회 사모아재 선생님들과 우리나라 박물관 및 유적지 답사를 하고 있다.
학교에서 만나는 아이들에게 생생한 역사교육과 답사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 주말엔 ‘박물관에서 놀자!’, 방학엔 ‘박물관 학교’를 진행한다. 문화유산에 대한 배움을 위해서라면 국내는 물론 바다 건너 해외 박물관도 달려가고 나이가 들어도 박물관을 가까이하며 공부하는 게 꿈이다.
2016~2022년 〈우리아이들〉에 글을 연재했으며, 그동안 길 따라 만난 곳곳의 이야기를 2022년 《역사가 쉬워지는 답사여행》에 담아냈다. 지난번 책은 ‘인물’을 중심으로 풀었다면, 이번 책은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역사를 간직한 유물들의 답사기다.

출판사
맘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