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아이의 뇌는 부모의 태도를 기억한다

도모다 아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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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뇌는 부모의 태도를 기억한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0.5MB이용기기
ISBN9791199340039
책 소개
일본 최고의 뇌과학자로 40년 가까이 아동 발달을 연구해온, 두 딸의 엄마이기도 한 도모다 아케미 교수는 저서 『아이의 뇌는 부모의 태도를 기억한다』를 통해 아이의 섬세한 뇌가 극도로 스트레스, 즉 멀트리트먼트를 받으면 고통에 적응하기 위해 스스로 변형해버린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준다. 그 결과 뇌의 기능에도 영향을 끼쳐 아이는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못하게 되고, 더 나아가 전 생애에 걸쳐 후유증을 갖게 되고 만다.

아이의 마음과 신체의 건전한 성장 및 발달을 저해하는, 모든 종류의 부적절한 태도를 의미하는 멀트리트먼트에는 아이가 보는 앞에서 했던 부부싸움도 포함된다. 그렇다면 멀트리트먼트를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부모는 아마 없을 것이다. 저자 또한 자신도 예외가 아니라고 고백하고 있을 정도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부모나 양육자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이 부적절한 양육의 모습인지 깨닫고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올바른 양육법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한다면 우리 아이들이 상처를 입은 채 성장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아이의 뇌는 부모의 태도를 기억한다』는 멀트리트먼트와 아이의 뇌 발달 사이에 어떤 관련이 있는지 뇌 과학으로 분석하고 조기 대응의 중요성과 부모를 위한 실제적인 조언을 이야기한다. 미처 알지 못했던 일상 속 부적절한 양육의 모습부터 어긋난 양육이 아이의 뇌에 주는 상처,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고 뇌 발달을 도울 애착 형성 노하우 그리고 상처 입은 치유자로서 부모의 회복과 행복 찾기까지 이 책의 지혜를 실천한다면 우리 아이들은 더 건강하고 성숙하게 자라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_ 상처 받고 있었던 우리 아이들의 뇌

뇌와 마음의 밀접한 관계
아이들의 뇌가 손상되고 있다
부모의 잘못된 태도로 상처 입는 아이의 뇌
아이의 마음 발달, 부모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꼭 하고 싶은 이야기

PART 1 무언가 잘못하고 있다는 걸 미처 알지 못했던 부모들
: 일상 속에 숨어 있던 부적절한 양육

마음 발달 장애란
마음 발달에 지장을 주는 부적절한 태도 
부적절한 양육, 멀트리트먼트 
나도 모르게 멀트리트먼트를 하고 있었다
체벌은 훈육이 될 수 없다 
몸과 마음 둘 다 상처를 주는 체벌 
알아차리기 쉽지 않은 폭력 
성적 멀트리트먼트를 판단할 때 유의해야 할 점 
부모는 아이를 보호할 의무가 있다 
건강한 뇌 발달을 돕는 스킨십 
방임으로 인한 애착 장애를 예방하려면 
스마트폰보다 스킨십을 한 번 더 
간과하기 쉬운 심리적 멀트리트먼트 
가시가 돋친 말투가 아니어도 훈육할 수 있다 
작은 인정과 칭찬이 아이 잠재력을 쑥쑥 키운다 
부부싸움은 아이가 없는 곳에서 하라 
뇌에 더 심각한 손상을 주는 언어폭력 
겉으로는 멀쩡해도 이미 손상된 뇌 
관심받기 위해 자신의 아이를 해치는 사람들 

PART 2 어긋난 양육으로 상처를 받고 있는 아이들
: 멀트리트먼트가 아이 뇌에 주는 영향

아이의 발달을 막는 트라우마 
체벌을 받은 아이 뇌에서 일어나는 일들
성적 멀트리트먼트가 야기하는 뇌의 손상 
손상되기 쉬운 뇌의 민감기 
정서 불안이나 관계의 어려움을 야기하는 폭언 
IQ와 기억력에 영향을 주는 부모의 다툼 
애착 장애로 둔감해져버린 뇌 
어쩌면 더 많은 상처가 있을지도 모른다 
상처를 가진 채 성장하는 아이들 

PART 3 외상 후 성장과 아이의 회복 탄력성
: 상처 받은 아이 뇌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방법

상처를 입은 뇌는 돌이킬 수 없을까 
약물 치료와 심리 치료 
아이의 마음을 지탱해주는 지지적 정신 치료 
기억에 새 의미를 부여하는 노출 치료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놀이 치료 
트라우마 해결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 
아이의 회복력을 키워주기 위해 
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아이들 
케이스스터디 ① 가정폭력 목격으로 인한 심리적 멀트리트먼트 
케이스스터디 ② 엄마의 육아 방임과 심리적 멀트리트먼트
케이스스터디 ③ 아빠의 체벌로 인한 멀트리트먼트 
케이스스터디 ④ 가정폭력 목격과 성적 멀트리트먼트 

PART 4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는 양육법
: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뇌 발달을 도울 애착 형성

부모와 아이의 강한 유대감, 애착 
애착 유형의 종류 
애착의 형성 과정 
마음의 병이 될 수 있는 애착 장애 
두 가지 모습의 애착 장애 
애착 장애와 발달 장애의 차이 
오래 걸리고 힘들겠지만 분명히 회복될 아이들 
아이 마음 보듬어줄 대화의 기술 
케이스스터디 ① 엄마의 죽음과 아빠의 무관심에서 비롯된 애착 장애
케이스스터디 ② 양육의 어려움에서 오는 애착 장애 
케이스스터디 ③ 아빠의 과도한 훈육으로 인한 애착 장애

PART 5 상처 입은 치유자가 되어야 할 부모
: 아이 마음을 보듬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지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행복을 누릴 수 있다면 
엄마랑 아빠도 부모 역할은 처음이라서 
화내기 전에 조금만 참고 지켜봐준다면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모든 아이가 마음 다치지 않고 성장하기 위해 

마치며_ 서

작가 소개
  • 작가도모다 아케미
  • 번역이은미
두 딸의 엄마로 일본 최고의 뇌과학자, 후쿠이대학 아동마음발달연구센터장 겸 교수, 후쿠이대학병원 아동마음발달진료센터 부장이다. 1987년, 구마모토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구마모토대학 조교, 하버드대학교 객원 조교수, 구마모토대학 준교수를 거쳐 2011년 6월부터 현재까지 후쿠이대학 교수로 있다. 가고시마 한 병원에서의 의학부 연수 당시 학대 피해 아동을 만난 것을 계기로 ‘아동 학대와 뇌의 발달’을 주요 연구 테마로 선택하게 되었다. 연구 결과 크고 작은 학대가 뇌에 상처를 준다는 것을 발견한 후 효과적 치유법을 찾기 위해 약학, 공학, 교육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와 교류하고 있다. NHK 등 여러 대중매체를 통해 과학에 근거한 양육법과 올바른 어른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전하고 있다. 2009년부터 2011년 그리고 2017년부터 지금까지 미일과학기술협력사업 뇌 연구 분야 공동 연구팀의 일본 대표를 맡고 있으며 2020년에는 과학기술분야 문부과학대신 표창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부모라는 이름』, 『아동학대와 상처받은 뇌』, 『만화로 분명히 알아보는 뇌를 손상시키지 않는 육아』 등이 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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