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하승우
지금까지 여섯 번의 대통령선거, 여덟 번의 국회의원선거, 일곱 번의 지방선거에서 투표를 했습니다. 선택한 후보가 당선된 경우는 고작 두 번. 기꺼이 투표할 후보가 없는 선거가 반복될수록 희망보다 냉소가 앞서지만, 민주주의는 한 걸음씩 실현되는 거라 믿으며 정치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투표를 하는 것이 중요하되 희망을 품고 투표할 정치인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시민정치인을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후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고 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시민불복종 쫌 아는 10대》, 《최저임금 쫌 아는 10대》, 《정치의 약속》, 《시민에게 권력을》, 《아렌트의 정치》(공저), 《민주주의에 反하다》 등 여러 권의 책을 썼습니다.
그림 : 방상호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어요. 오랫동안 책을 기획하고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을 했습니다. 상상하고 그리고 만들고 디자인하고 책 읽고 글 쓰고 운동하면서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만들려고 합니다.
《중력 쫌 아는 10대》, 《빛 쫌 아는 10대》, 《사라진 민주주의를 찾아라》, 《대중음악 히치하이킹하기》, 《싸우는 인문학》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단행본 외에도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