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공유경제 쫌 아는 10대

석혜원
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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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9,100 ⓒ
공유경제 쫌 아는 10대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35.5MB이용기기
ISBN9791161727974
책 소개
공유경제가 제대로 된 길을 찾아 나갈 때까지
나눔과 협력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자

현우, 쇼미, 신기가 공유경제로 다시 뭉쳤다! 〈사회 쫌 아는 십대〉 시리즈의 10번을 장식한 《공유경제 쫌 아는 10대: 협력과 나눔으로 즐기는 새로운 경제》가 무대의 주인공이다. 02번 《시장과 가격 쫌 아는 10대: 드디어 만난, 보이지 않는 손》을 통해 경제 이론의 기초를 다지고, 03번 《국제거래와 환율 쫌 아는 10대: 하나 된 세계 시장 속 우리》로 경제의 날개를 달고 세계 시장의 구석구석을 살펴본 독자라면, 이제 현대 사회의 가장 뜨거운 이슈이자 미래를 주도할 새로운 경제 공유경제를 가지고 더 높은 곳에서 더 넓게 경제를 조망할 수 있게 되었다.
공유경제, 어딘가 익숙한 단어이지만 정확한 뜻을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도 그럴 것이, 공유경제에 대한 정의도 시간이 지나며 달라지고, 공유경제의 원 뜻을 가지고 시장 경제에서 사업화한 방식 또한 다양하기 때문이다. 단어는 하나지만 그것을 활용하고 적용하는 방식이 천차만별이다 보니 공유경제를 바라보는 시각 또한 균일하지 못하다. 새로운 대안 경제로서 환호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공유가 없는 가짜 공유경제 기업이 등장하며 공유경제 자체를 깎아내리고 비난하는 시선 또한 강하다. 도대체 공유경제의 정체는 뭐고, 공유경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오늘 사촌 현우와 쇼미가 공유주택에 입주한 경제신문 기자 신기의 집에 방문해 공유경제의 A부터 Z까지 속속들이 파헤쳐 본다. 무엇을 공유하는 것인지, 공유경제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지금에 이르기까지 공유경제는 어떤 과정을 거쳐 왔는지, 공유경제의 빛과 그림자는 무엇인지, 공유경제의 가치는 무엇이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한 발 한 발 내딛어 본다. 함께니까 그 길이 고단하지만은 않다. 서로 머리 맞대고 고민하고, 또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 답을 찾아가다 보니 어느새 터널같이 어두웠던 공유경제의 실체가 조금씩 선명하게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각자가 생활에서 실행해 볼 방법까지 깨닫는다. 역시 함께하는 길은 즐겁다. 공유경제의 내일도 이렇게 함께 헤쳐가다 보면 더욱 넓고 밝게 제자리를 찾아가지 않을까. 공유경제의 진짜 얼굴, 공유경제의 빛과 그림자, 되살려야 할 공유경제의 진정한 가치를 알고 싶다면 신기와 현우와 쇼미가 한자리에 모여 논의하는 《공유경제 쫌 아는 10대》에 동석해 보자.

목차
기획의 말

공유의 세계로 내딛는 첫발

1장 공유경제의 역사 속으로
함께 사는 집
필요한 만큼 빌려 쓰면 되지
우리 집에 묵으면서 여행하세요, 에어비앤비
어디로 가세요? 우버로 편하게 이동해요
내 차의 빈자리를 팔아요, 블라블라카

2장 여기저기서 들리는 공유경제의 외침
지구를 위해 아무것도 사지 마세요
소득이 줄어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소유 대신 경험과 접속

3장 IT 기술, 공유경제에 날개를 달다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는 세상
샌프란시스코, 공유경제의 진원지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북적북적 요란한 공유경제 플랫폼

4장 공유경제를 자라게 한 온기와 풍랑
지나친 관심과 투자로 퇴색한 공유의 가치
시간에서 경험까지 모든 것을 주고받자
신뢰가 키운 공유경제 시장
혁신과 불법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5장 경제를 새롭게, 공유경제의 잠재력
온디맨드 경제, 원하면 무엇이든 언제든지
긱 경제, 여유시간에 자유로이 일한다고?
협력적 소비, 나누면 커지는 마술

6장 가슴으로 여는 공유경제의 미래
창조하는 가치 〉 파괴되는 가치
참여하면 주인이 된다, 공유경제 협동조합
명분이 충분하면 규제는 풀린다
공유경제가 시민에게 웃음을
내 것을 사용할 때처럼

일주일 후

공유의 세계를 키우기 위해

작가 소개
  • 작가석혜원
저자 : 석혜원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메트로은행 서울지점장 겸 한국 대표를 지냈습니다. 
자녀들이 어렸을 때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는 경제 책이 없는 것이 안타까워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의 경제가 만드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꿈꾸며 지금까지 《국제거래와 환율 쫌 아는 10대》《시장과 가격 쫌 아는 10대》《엎치락뒤치락 세계 경제 이야기》《MUST KNOW! 대한민국 경제사》 《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용돈 좀 올려 주세요》《주식회사 6학년 2반》《둥글둥글 지구촌 경제 이야기》 등 여러 권의 책을 썼습니다.

그림 : 신병근
디자인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림을 그리면서 디자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몇 해 전부터는 도봉산과 수락산 언저리에서 마음 맞는 친구인 혜원, 주리와 디자인하고 그림 그리는 작업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한 책으로는 《시장과 가격 쫌 아는 10대》《모두 다 문화야》《부시맨과 레비스트로스》《나는 내 편이니까》《어서 오세요! 수학가게입니다》《멍 서방과 똑 서방》 등이 있습니다.

출판사
풀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