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기록하는 민족’이라는 자부심을 심어 준 조상들에게 한없는 존경을 보내며, 옛사람들이 이 땅에 아로새긴 발자취를 좇아가는 작가입니다. 숙명여대 독문과와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을 졸업했고 출판사에서 일하며 대학에서 출판 강의를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독립운동가가 된 박자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곱구나! 우리 장신구》, 《택리지》, 《바른생활 상식》, 《놓치면 안 될 우리 아이 책》공저이 있고,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악어가 안경을 썼어요》, 《밤은 무섭지 않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