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요리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한 끼

말짧은 응주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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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한 끼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33.8MB이용기기
ISBN9791142161759
책 소개
갑작스러운 뇌졸중으로 말이 어눌해지고 몸도 예전 같지 않지만, 삶에 대한 애정과 가족에 대한 사랑은 그 어느 때보다 깊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아들에게 삶의 작은 지혜와 진심을 전하고 싶어 이 전자책을 펴냈습니다.
실어증과 한 손으로 요리 책을 쓰면서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담아내었습니다.
말을 잘못하고 생각을 꺼내는 것에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한 권의 책을 완성 시키는 것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한 글자 한 글자에 마음 담아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자녀가 있는 부모의 마음은 다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어 주시는 분들 또한 자녀들에게 따스한 밥 한 끼와 마음을 전해 줄 수 있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책을 올립니다.

목차
1. 프롤로그
2.챕터 구성반찬 이야기
  1장 나물과 채소 반찬
     도라지 오이 무침
     삶은 시래기 나물 볶음
     오이 맛살 무침
     무말랭이 무침
  2장 해산물 반찬
    간단한 멸치볶음
    오징어 볶음
    간재미 조림
  3장 계절별 반찬
     파래 무침
     세발나물무침
  4장 견과류 반찬
     쥐눈이 약콩 콩자반 만들기
   5장 김치와 절임 반찬
     명이 나물 장아찌
     깍두기
     시원한 오이 소박이
3.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말짧은 응주
세월이 흐르면서 언젠가는 치매가 올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아직 기억이 선명할 때,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꼭 남기고 싶은 것을 글로 남기기로 했습니다.따뜻한 밥 한 끼, 정성 담은 반찬, 그리고 살아온 시간의 기억이 담겨 있습니다. 말로는 다 전할 수 없기에, 글과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언젠가 이 책을 펼치며 엄마를 기억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펜을 들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scissors007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