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엄마 노릇, 그렇게 힘드나요?
쉽게 키우면 쉽게 크더라고요
걱정보다 믿음의 힘으로 키워요
쓰는 동안, 내 몸 안으로 들어오는 글자들
쉽게, 가볍게, 즐겁게 하는 엄마공부
1 맘껏 사랑하고 즐겨라, 이 시간은 바람처럼 지나갈 테니</b>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은 엄청난 즐거움이고 행복이다. 아이에게서 엄마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은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이 근사하다. 아이들은 내게 사랑을 가르치고 나를 완성시키기 위해 신이 보낸 선물이다.
<b>2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 것이 아니라 믿는 만큼 스스로 자라는 신비한 존재다</b>
아이들은 부모가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니 너무 애쓰지 말자. 아이들이 크는 데는 안정감 있고 행복한 부모의 존재가 가장 중요하다.
<B>3 아이의 미래를 불안해하지 말고 아이의 오늘을 행복하게 만들어라</b>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불안에 사로잡힐 때가 있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잘 해나갈 수 있을까? 하지만 이런 걱정은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시간이 가면 아이와 함께 부모도 성장한다. 오늘보다 내일이 나을 것이고, 올해보다는 분명 내년이 나을 것이라고 믿으면 된다.
<B>4 아이를 키우려 애쓰지 말고 당신 자신을 키워라</b>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포기하고 자신을 완전히 소진시켜야만 좋은 엄마인 것은 아니다. 엄마라는 이름 아래 자신을 죽여 가며 가족에게 모든 것을 쏟아 붓는 것이 진정한 모성이라고 확대 해석하지는 말자. 내가 없으면 그 무엇도, 어느 누구도 감싸 안을 수 없다.
<B>5 슈퍼맘이 아니어도 괜찮다, 남편과 손을 맞잡아라</b>
안팎으로 다 잘해내는 사람은 없다. 아이에 대해서도 너무 잘하려, 슈퍼맘이 되려 발버둥치지 말자. 힘들 때는 남편에게 손을 내밀고 뜻을 모아야 한다. 그 사람만큼 나와 우리 아이를 잘 알고 믿고 아끼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