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모든 아빠를 위한 종합 교양서 초보아빠의 실전 육아 공부

윤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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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빠를 위한 종합 교양서 초보아빠의 실전 육아 공부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3 MB이용기기
ISBN9791142169724
책 소개
서툴지만 함께 배우는, 진심으로 자라는 아빠의 이야기

아빠가 된다는 건, 인생의 또 다른 시작이다.
설레지만 막막하고, 기쁘지만 벅차다.
세상에서 가장 익숙한 나였던 사람이
단 한순간에 ‘아빠’라는 낯선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한다.

이 책은 그런 ‘초보 아빠의 현실’을 솔직하게 기록한 성장형 육아 에세이다.
처음 기저귀를 갈며 허둥대던 순간부터,
퇴근 후 아이를 재우며 느낀 작은 성취감까지.
누구나 겪지만 아무도 제대로 말해주지 않았던
‘아빠의 진짜 하루’를 담았다.

육아는 아이를 키우는 일이 아니라,
함께 자라는 일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답을 몰라도 괜찮다.
중요한 건 오늘도 아이와 마주할 진심의 순간이다.

이 책은 아빠에게는 위로가,
엄마에게는 이해의 다리가,
그리고 부부에게는 ‘함께 배우는 시간표’가 되어줄 것이다.

"완벽한 아빠는 없어도, 진심으로 자라는 아빠는 있다."

이 책은 그 여정의 가장 따뜻한 기록이다.

목차
프롤로그 “아빠도 처음이라, 오늘도 배우는 중입니다.”    7

1장. 처음 아빠가 알아야 할 기초 육아 상식    9
하루 20시간 자는 신생아의 리듬을 이해하기    10
모유와 분유, 헷갈리는 부분 바로잡기    12
기저귀 교체·트림·목욕, 서툴지만 완벽한 시작    14
예방접종 일정 관리와 병원에서 아빠의 역할    16
월령별 발달 포인트, 아빠가 먼저 알고 준비하기    18

2장. 아빠의 마음도 돌봄이 필요하다    20
“나만 외로운 것 같아” — 아빠의 소외감 해석하기    21
감정보다는 공감으로, 부부 갈등을 줄이는 대화법    23
체력보다 마음이 먼저 지칠 때, 나만의 회복 루틴    25
좋은 아빠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    27
완벽하지 않아도 아이는 아빠를 믿는다    29

3장. 아이의 발달은 아빠의 반응에서 시작된다    31
생후 0~3세, 뇌를 자극하는 아빠 놀이법    32
따뜻한 스킨십이 정서 안정의 첫걸음    34
말보다 리액션, 언어 발달을 돕는 대화 습관    36
아빠의 표정과 말투가 아이의 자존감을 만든다    38
‘같이 놀아주는 시간’이 ‘같이 자라는 시간’이 된다    40

4장. 현실 속에서 중심 잡는 아빠의 기술    42
일과 육아, 두 세상을 오가는 아빠의 하루    43
혼자 보는 날엔 필수, 아빠 단독 육아 안전 체크리스트    45
외출·목욕·병원, 실전에 강한 아빠의 노하우    47
장비빨 육아의 진실 –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    49
완벽한 일정보다, 여유 있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    51

5장. 부부가 함께 키워야 아이가 자란다    53
출산 후 부부 관계가 달라지는 이유    54
서로의 피로를 인정하는 한마디의 힘    56
아내에게 필요한 건 조언이 아니라 공감이다    58
다투는 순간에도 아이에게 보여줘야 할 모습    60
함께 웃는 주말, 부부가 다시 팀이 되는 시간    62

6장. 아빠로서, 한 사람으로서 성장하기    64
아이가 울 때 배우는 감정 조절의 기술    65
“괜찮아”라고 말하는 대신 “같이 해보자”    67
완벽보다 진심, 아이가 느끼는 아빠의 마음    69
나만의 시간과 취미가 아이에게 주는 안정감    71
아이의 기억 속에 남을 ‘따뜻한 아빠’로 살아가기    73

7장. 현실 육아 생존 매뉴얼 – 아빠의 하루를 지켜주는 실전 팁    75
아빠의 아침 루틴 – 10분 빨리 일어나면 하루가 달라진다    76
퇴근 후 30분, ‘핸드폰 내려놓기’의 힘    78
집안일 분담보다 ‘역할 교대’가 더 효과적인 이유    80
잠투정, 외출, 병원 동행 – 실전에 강한 아빠의 노하우    82
피로 누적 방지 루틴 – 5분 스트레칭, 10분 정리, 30분 쉼    84

에필로그 아빠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나    86

작가 소개
  • 작가윤대호
아이를 키운다는 건, 인생에서 다시 태어나는 일 같았다.
하루에도 수십 번 감정이 흔들리고,
웃음과 눈물이 엉켜 있는 그 시간 속에서
나는 ‘아빠’라는 이름의 새로운 나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을 쓰게 된 건,
완벽해서가 아니라 너무 서툴러서였다.
처음 분유를 탈 때도,
기저귀를 거꾸로 채웠을 때도,
아내의 눈치와 아이의 울음 사이에서 멈칫하던 그 시간들.
돌아보면 부끄럽지만, 그 모든 순간이 배움이었다.

아빠가 된다는 건 ‘배워야 할 일’이라는 걸
아이를 통해 알게 되었다.
책보다 빠르게 자라는 아이 앞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조금씩 나아지는 것뿐이었다.

이 책에는 정답이 없다.
대신 진심이 있다.
매일 실수하고, 그 안에서 조금씩 배우는
한 아빠의 현실적인 기록이 담겨 있다.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누군가에게는 작은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를 키운다는 건 결국,
같이 자라는 일이다.
그 여정의 한가운데서
이 책이 당신의 어깨에 살짝 기대어주는 친구가 되기를 바란다.

아빠로 살아가는 모든 날들에,
진심을 담아.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