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엄마는 세상의 교과서

임향숙
한국문학예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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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세상의 교과서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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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91198939685
책 소개
『엄마는 세상의 교과서』은 다문화 봉사를 통해 각국의 엄마들을 만나며 “세상에서 아이를 어떻게 가르치는가”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작가 임향숙의 따뜻한 기록이다. 그녀는 봉사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문화권의 여성들을 보며 깨달았다 — 교육의 시작은 제도나 교과서가 아니라 엄마의 손끝에서 피어난다는 것을.

중국의 엄마는 감정으로, 일본의 엄마는 조화로, 대만의 엄마는 공감으로, 인도의 엄마는 기도로 자녀를 길렀다. 태국, 베트남, 몽골, 라오스, 스리랑카 등 아시아의 어머니들 또한 저마다의 방식으로 사랑과 배움을 전했다. 이 책은 그들의 일상 속에서 발견한 교육의 언어를 섬세하게 담아낸다.

밥을 짓는 손길이 교과서가 되고, 식탁 위의 대화가 인성교육이 되는 이야기들.
임향숙은 말한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거대한 정책이 아니라, 한 엄마의 따뜻한 말 한마디입니다.”

이 책은 통계보다 마음을, 지식보다 감정을 기록한 책이다.
배움의 본질을 다시 묻고, 오늘의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당신은 이미 훌륭한 교사입니다”라고 조용히 건네는 응원의 편지이기도 하다.

목차
프롤로그 
1. 감정으로 자녀를 가르치는 중국 여성
2. 공감으로 아이를 키우는 대만 여성    
3. 조화를 가르치는 일본 엄마들
4. 초원 위에 바람을 가르치는 몽골 엄마    
5. 밥 냄새로 배우는 베트남의 가정교육
6. 기도로 가르치는 인도 교육    
7. 느린 수업 ‘사바이사바이’를 가르치는 태국 교육
8. 다르지만 같음을 가르치는 인도네시아 엄마
9. 바얀리한, 웃음으로 배우는 필리핀 
10. 다름을 가르치는 말레이시아 교육
11. 감정으로 전진하는 싱가포르 엄마    
12. 마카오와 홍콩 엄마들의 교육 방법
13. 라오스의 보펜냥, 괜찮아요 교육학
14. 엄마의 미소가 교과서가 되는 미얀마     
15. 미소로 배우는 나라, 캄보디아 교육    
16. 히말라야 바람으로 가르치는 네팔 엄마    
17. 행복을 가르치는 부탄 엄마의 손        
18. 차와 시로 가르치는 방글라데시 엄마
19. 차이 향기 속의 교실, 파키스탄 교육
20. 차 향기로 배우는 나라, 스리랑카 교육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임향숙
임향숙 작가는 기자이자 평생교육 활동가로, 사지구보존운동연합회, 푸른나래 다문화 봉사단 교육이사로 재직 중이다. 오랜 기간 다문화 가정과 이주 여성, 청소년을 위한 교육 봉사에 헌신하며, 배움의 본질은 지식이 아닌 마음의 온도에 있다는 신념으로 글을 써왔다.

기자로서 사회의 변화를 기록하고, 봉사자로서 현장의 이야기를 품어온 그는, 현재 네이버 칼럼 「임향숙 여성교육」을 연재하며,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엄마는 훌륭한 교사입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출판사
한국문학예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