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천년의 뿌리, 젊음의 비밀

최인서
노아의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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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5,000 ⓒ
천년의 뿌리, 젊음의 비밀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8.8 MB이용기기
ISBN9791174940100
책 소개
‘천년의 뿌리, 젊음의 비밀’은 산삼이라는 오래된 생명체를 통해 젊음을 다시 정의하는 책이다. 저자는 무주의 황금봉산삼숲에서 보고 경험한 자연의 리듬을 바탕으로, “젊음은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회복되는 힘”임을 설명한다. 한방의 관점, 현대 과학의 데이터, 산삼 화장품의 원리 등을 폭넓게 아우르며, 산삼이 지닌 생명력과 회복력을 인간의 피부와 건강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실제적이면서도 철학적으로 풀어낸다.
이 책의 핵심은 ‘자연의 시간표’다. 산삼이 수십 년의 기다림 끝에 온전한 효능을 품듯, 인간의 젊음도 꾸준한 순환과 균형 속에서 완성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빠른 결과를 요구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느림의 가치를 일깨우며, 젊음을 기술이나 소비가 아니라 삶의 태도로 바라보게 한다.
이 책은 젊음을 고민하는 독자뿐 아니라,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삶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생명 철학서다.

목차
프롤로그
목차

 1. 왜 우리는 동안을 원할까
 2. 황금봉산삼숲이 품은 천년의 젊음
 3. 젊음의 과학, 세포가 말하는 시간
 4. 황금봉산삼숲과 피부 생태계의 젊음 코드
 5. 젊음의 일상 철학, 자연과 함께 완성되는 동안의 기술

부록 ― 무주 황금봉산삼숲 천연 화장품 레시피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최인서
작가. 최인서

그림책은 아이들의 마음에 피어나는 첫 번째 숲이라 믿는다. 또한, 어른들의 치유의 공간이라 믿는다.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영유아놀이테라피를 전공하고, 이야기와 놀이를 매개로 아이들의 상상과 감성을 길러왔다. 작은도서관과 학교, 그리고 마을 축제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노래하고, 웃으며 이야기의 힘을 나누어왔다.
지금은 고향 무주에서 자연과 책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가꾸며 ‘이야기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숲을 걷고, 흙을 만지고, 마을 사람들과 책을 나누는 그 일상 속에서 자연이 들려주는 언어를 기록해왔다.
‘천년의 뿌리, 젊음의 비밀’은 그 길 위에서 피어난 또 하나의 이야기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황금봉산삼숲이라는 특별한 공간을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 천년의 뿌리를 지닌 산삼이 전하는 생명력과 회복의 철학을 통해, 젊음이란 단지 외모의 상태가 아니라 자연과 마음이 조화를 이루는 태도임을 전하고자 했다.
그에게 ‘젊음’은 다시 살아 있는 것들을 믿는 힘이며, ‘책’은 그 믿음을 세상과 나누는 통로다. 오늘도 그는 무주의 숲과 작은도서관에서,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마음을 다시 푸르게 만들 수 있다는 신념으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출판사
노아의 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