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꿀잼쌤 김완일의 수학 (개념편)

김완일 외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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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1,900 ⓒ
꿀잼쌤 김완일의 수학 (개념편)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3.0MB이용기기
ISBN9791159250828
책 소개
초등학생들은 재미있는 만화로 수학을 만나고, 
중학생들은 다양한 실험이나 재미있는 수학사를 통해 수학과 만나는데 
왜 고등학생들은 개념 외우기와 문제 풀이로만 수학을 만나야 할까? 
『꿀잼쌤 김완일의 한눈에 사로잡는 수학』으로 ‘수학 머리’ 찾고 ‘수학 재미’ 찾아 실력 레벨 업!!

수학처럼 호오(好惡)와 희비(喜悲)가 엇갈리는 과목도 없을 것이다. 다른 과목을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다. 수학을 포기하는 순간 학생들은 한층 비좁아진 가능성 앞에서 좌절하게 된다. 수능의 변별력을 수학에서 찾자는 무리가 있는가 하면, 수학이 쉬워지면 절대 안 된다며 촉각을 곤두세우는 무리도 있다. 어느 경우이든 수학과 치르는 전쟁의 고단함은 학생들 몫이다. 따라서 많은 학생들이 어느 순간 “나는 수학 머리가 없어! 차라리 포기할래” 하면서 수학을 내려놓게 된다. 이처럼 우리나라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수학’은 “잘하고 싶은데 어렵고, 노력하고 공부한 데 비해 성적은 잘 오르지 않는”, 그래서 좌절과 실망을 안겨주기 일쑤인 과목이다. 오로지 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정확하게 풀이하는 데에만 집중하는 교육 풍토 또한 수학에서 멀어지는 학생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채 절망과 불안감만 증폭시켰다. 사실 수학은 많은 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논리적인 사고와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학문’이다. 이것이 수학의 본질이다. 하지만 주변에는 어디를 가나 똑같은 내용을 요약ㆍ정리한 참고서, 혹은 ‘어디 한 번 풀어봐!’ 하며 난이도를 뽐내는 연습문제만 잔뜩 실어놓은 문제집, 그리고 ‘언제나 초반부만 흥미로운’ 수학 교양서들만 가득하다. 특히 ‘고등학생용’으로 나온 책들이 그렇다. 초등학생들은 흥미로운 만화로 수학을 만나기도 하고, 중학생들은 다양한 수학 실험이나 재미있는 수학사를 통해 수학과 만나기도 하는데 유독 고등학생들은 개념 외우기나 문제 풀이로만 수학을 만난다. 학생들에게는 억울하고, 교사들에게는 답답한 현실이다. 이 책은 이러한 안타까움에서 쓰였다. 『한눈에 사로잡는 17세의 수학』을 손에 들고 넓고 깊은 수학의 세계에 빠져보자. 이따금 그 안에서 허우적거리다가도 스스로 솟아오를 힘을 얻고, 그 과정을 통해 ‘수학’하는 즐거움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수학 공부의 개념을 확실하게 잡지 못한 고등학생, 혹은 진학을 앞둔 예비고등학생, 수학에 흥미를 많이 느끼는 중학생, 그리고 수리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강추한다. 

작가 소개
  • 작가김완일 외

출판사
들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