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함께 크는 세대,
어떻게 나를 지킬까
AI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다.
오늘의 청소년은 ‘AI와 함께 성장하는 첫 번째 세대’이며, 기술은 이미 학습, 감정, 관계, 선택, 가치관에 깊숙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보는 넘치고 속도는 빨라졌지만, 마음의 기준은 오히려 흔들리기 쉽다. 이러한 시대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기술을 두려워하지 않되, 기술에 휘둘리지 않는 힘’이다.
『인간의 기준』은 AI 시대의 현실과 문제를 쉽게 풀어내면서도,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자기 기준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현대적 AI 윤리 안내서이다.
AI의 작동 방식, 데이터와 알고리즘의 한계, 기술이 감정과 관계에 미치는 영향, 정보의 왜곡과 감시 사회의 문제, 미래의 일과 공부까지. 이 책은 청소년의 일상과 삶 전반을 관통하는 질문들을 다룬다.
이 책은 기술을 비난하지 않는다.
대신, 기술 속에서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스스로 설정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AI 시대의 윤리란 규칙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기준을 세우는 일이며, 그 기준은 결국 인간다움에서 나온다.
이 책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의 생각, 감정, 선택, 기준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철학적 나침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