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취미

언니들의 여행법 [단행]

최예선
모요사
0 (0명)
10명이 읽었어요
원스토리 앱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패스 오퍼링
소장
단권 14,400 ⓒ
소장
전권 14,400 ⓒ
언니들의 여행법 [단행]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71.4MB이용기기
ISBN9788997066759
책 소개
‘따로 또 같이’즐기는 언니들의 여행법!

나이나 직업도 제각각이고, 취향과 스타일도 전혀 다른 네 사람이 함께 떠난 일본 여행기를 담은 책『언니들의 여행법』. 이들이 함께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이유는 함께 일본어를 배웠기 때문이다. 시간을 쪼개가며 배운 일본어를 까먹기 전에 도쿄 여행이라도 가보자고 나선 것이다. 그렇게 떠난 일본여행에서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의 즐거움을 느낀 그들의 여행은 3년간 이어졌고, 도쿄에서 가루이자와로, 시오지리로 그리고 오키나와로 계속되었다. 

우연하고 낭만적인 동기로 시작된 여행이긴 하지만 언니들의 여행 스케줄은 꼼꼼하다. 누구 하나라도 소외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한번 마음에 든 술집은 또 가고, 다음 일정이 기다리고 있어도 느긋하게 즐긴다. 이렇듯 네 사람의 여행은 언니다운 배려와 언니다운 욕망, 언니다운 시선과 감성이 충만하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함께 언어를 배우고, 함께 홍차를 마시는 일상의 공유가 여행의 테두리를 얼마나 넓게 하는지, 또 함께 하는 여행이 서로의 관계를 얼마나 확장할 수 있는지를 독자들에게 일깨워준다.

작가 소개
  • 작가최예선
저자 : 최예선
저자 최예선은 글 쓰는 일을 한다. 홍차를 마시며 소설 읽는 시간을 좋아하고, 건축, 문화유산, 그림에 대한 글을 쓴다. 홍대 앞 연남동에 집필실이자 여럿이 모여 배우고 나누는 ‘달콤한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언니들’이 결성되었고 함께 떠났다.

저자 : 심혜경
저자 심혜경은 도서관 사서이자 번역가. 사람들에게 딱 맞는 책을 소개해주는 북큐레이터 역할을 즐긴다. 어느 도시를 가더라도 반드시 영화관에 가는 영화광이자 친구 사귀기의 귀재다. 그녀의 친구들은 언니들의 여행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었다.

저자 : 손경여
저자 손경여는 출판 편집자. 미술과 인문학 관련 책을 주로 펴낸다. 술과 음식에 관심이 많다는 이유로 이번 여행에서 맛집과 술집 찾기를 담당했다. 오로지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 야심차게 배운 안주 일본어로 언니들의 여행에서 큰 역할을 했다.

저자 : 김미경
저자 김미경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전공하고 IT업계에서 일했다. 뜨개질, 요리 등 손으로 만드는 건 무엇이든 잘한다. 게다가 직장인 밴드 ‘서울하늘’의 보컬이기도 하다. 똑 부러지게 일하는 성격으로 언니들의 여행에서 회계와 예약은 그녀의 몫이었다.

출판사
모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