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휴머니즘 미술관

이현민
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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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5,000 ⓒ
휴머니즘 미술관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18.MB이용기기
ISBN9791194885245
책 소개
이 책은 대표적인 근대 예술가 10명을 선별하여 모던아티스트 1티어들의 심상과 살아온 삶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분류했습니다. 

■소심한 은둔형 : 빈센트 반 고흐, 에드바르 뭉크, 에곤 쉴레
■금수저 출신 반항형 : 에두아르 마네, 에드가 드가, 폴 세잔
■행복추구 긍정형 : 클로드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공사다망 야망형 : 오귀스트 로댕, 구스타프 클림트 

예술에도 성격이 있다. 10명의 모던 아티스트로 배우는 인간과 감정의 언어
최근 몇 년 사이, 미술은 어느 때보다 가깝고 뜨거운 주제가 되었습니다. 전시회는 늘 사람들로 붐비고, SNS에서는 예술작품이 하나의 밈meme처럼 회자됩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속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미술은 멋지지만, 나는 잘 몰라서 어렵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경영학 전공자로서 30대 중반 미술공부를 시작하여 뒤늦게 ‘예술은 감각의 언어이며, 인간을 이해하는 문장’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그 깨달음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이 저자는 예술 초보인 ‘예린이’의 시선으로 미술을 바라봅니다. 

이렇게 이 책 ‘휴머니즘 미술관’은 Why? 왜 미술을 알아야 할까요? What? 어떤 미술을 봐야 할까요? How? 어떻게 미술을 봐야 할까요?를 이야기하며 10명의 모던아티스트를 소개합니다. 이들은 단순히 예술가가 아니라 각기 다른 성격과 감정, 삶의 방식으로 현대인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예술을 몰라도, 사람의 마음으로 미술을 배워보는 시간
AI가 세상을 바꾸는 시대, 예술은 여전히 인간의 본질을 가장 깊이 드러내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따뜻한 언어’입니다. 이 책 ‘휴머니즘 미술관’은 “예술을 몰라도 괜찮다”는 메시지로 시작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시선으로 ‘미술을 통해 인간과 삶을 배우는 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거창한 미술 이론이 아닌 ‘감정으로 읽은 미술’을 이야기합니다. 왜 사람들은 그림 앞에서 멈춰 서서 바라볼까요? 그 이유는 화가의 붓 끝에서 ‘나의 마음’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예술은 결국 인간의 마음을 탐구하는 작업이며, 미술은 그 감정을 시각 언어로 번역해낸 결과입니다. 이 책은 다시금 ‘감정의 언어로 세상을 이해하는 법’을 제안합니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소심한 은둔형 : 실존 고민이 많지만 힘내겠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1853~1890 
고흐가 지금 이렇게 유명해진 자신을 보면 뭐라 생각할까요? 
그런데 그는 빈곤과 정신질환의 불우한 화가의 아이콘이라고

에드바르 뭉크 Edvard Munch 1863~1944  
뭉크가 설마 평생 절규만 했겠습니까? 
텔레토비 놀이동산처럼 밝은 태양이 뜨기를 기다렸다던데요.

에곤 쉴레 Egon Schiele 1890~1918   
쉴레가 한 처절한 고민은 청춘이라면 다하는 거 아닌가요? 
인간의 욕망을 그린 영원한 반항아라던데요

2장 금수저 반항형 : 아버지, 저는 화가의 길을 가겠습니다

에두아르 마네 Edouard Manet 1832~1883   
마네는 사관학교도 살롱전도 떨어진 낙선왕이라고? 
판사출신 할아버지와 아버지 밑에서 힘들었겠네요

에드가 드가 Edgar Degas 1834~1917   
드가는 법대를 중퇴하고 왜 발레리나를 그리도 많이 그렸지요? 
여성 혐오증이 이해가 안되네요

폴 세잔  Paul Cézanne 1839~1906    
세잔은 왜 법대를 중퇴하고 아틀리에에 처박혀 살았나요? 
근데, 사과와 산을 수도 없이 그렸다고 하던데.
 
3장 행복추구 긍정형 : 고민하면 뭐하겠습니까?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1840~1926   
모네는 수련을 250점이나 그렸다고요? 
부캐는 정원사였다고 하던데요

오귀스트 르누아르 Auguste Renoir 1841~1919 
르누아르가 관절염에 걸린 손을 붓에 묶고 그렸다고요? 
화사한 색상이 보는 사람도 행복해지게 하던데요

4장 공사다망 야망형 : 성공을 위한 도전만이 내 할 일입니다

오귀스트 로댕 François Auguste René Rodin 1840~1917    
로댕은 생전에 작품 주문도 많고 명성을 날렸다지요? 
그는 유명인사와 친분도 애인도 필요하다던데…

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1862~1918    
클림트가 기계처럼 일벌레였다구요? 
14명의 사생아를 낳은 방탕화가였다던데요

참고도서

작가 소개
  • 작가이현민
경영학을 공부했으나 30 중반 이후 미술공부를 시작하였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미술 학사와 석사를 마친 후, 경희대학교에서 문화예술교육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로 교양미술을 가르치며 국제 청년 리더십 단체인 AIESEC Association KOREA의 부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예술과 문화, 일상을 쉽고 즐겁게 이야기하는 공간,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예술연결고리BrushAndBeat〉을 통해 미술과 일상을 잇으며 예술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있다. 

저서로는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된 ‘스티브잡스가 반한 피카소’ ‘예술교육, 뭉크도 빛나게 잡스도 반하게’ 등이 있다.

출판사
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