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요약

오직 김영하

렛베일북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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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김영하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5 MB이용기기
ISBN9791175950375
책 소개
이름은 알지만 제대로 읽어 본 적은 없고, 몇 작품은 읽었지만 전체 흐름은 잡히지 않는 작가 김영하. 이 책은 그런 독자들을 위해 한 권으로 정리한 김영하 인물·작품 가이드다. 세기말 충격 데뷔작인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에서 시작해 「검은 꽃」과 「빛의 제국」의 역사·분단 서사, 「살인자의 기억법」과 「오직 두 사람」의 폭력과 상실, 「퀴즈쇼」와 「작별인사」의 기술·포스트휴먼 상상까지, 장편과 단편, 산문과 인터뷰, 수용과 논쟁을 연보와 함께 촘촘하게 따라간다. 각 장은 한 작품을 요약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작품이 등장한 시대적 배경과 비평 지형, 독자 반응, 이후 작품으로 이어지는 질문까지 입체적으로 묶어 준다. 마지막에는 김영하를 둘러싼 논쟁과 인문학 예능, 플랫폼 이슈까지 다루며 오늘 우리가 이 작가에게 무엇을 묻고 있는지 정리해 준다. 김영하 입문자에게는 친절한 전반 안내서로, 이미 여러 작품을 읽어 온 독자에게는 자신의 독서를 다시 꿰어 볼 수 있는 지적 요약본이자 토론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오직 김영하

머리말

1장. 연보로 읽는 김영하 – 삶과 작품의 큰 흐름

2장. 세기말과 데뷔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의 충격

3장. 도시, 불안, 위험 – 90~2000년대 장편·단편 속 도시 이미지

4장. 기억·범죄·윤리 – 『살인자의 기억법』과 이후의 변주

5장. 상실과 관계 – 『오직 두 사람』을 중심으로 본 인간관계의 균열

6장. 역사와 집단 서사 – 『검은 꽃』에서 드러나는 역사 감각

7장. 미래·기술·SF적 상상 – 『퀴즈쇼』에서 『작별인사』까지

8장. 산문과 인터뷰 – 김영하가 스스로 말한 ‘김영하’

9장. 수용과 논쟁 – 평단·대중·매체가 읽어 온 김영하

10장. 오늘, 우리가 김영하에게 묻는 질문들

맺음말. “오직 김영하”라는 이름의 자리

작가 소개
  • 작가렛베일북스 편집부
렛베일북스 편집부는 현대소설을 깊이 있게 읽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읽기 가이드를 기획·집필하는 편집팀이다. 작품의 세계관과 인물, 서사 구조를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독서모임과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질문, 활동, 토론 포인트까지 함께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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