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직업이 아니라 문제로 이해해야 한다
십대가 전공을 선택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시대의 흐름
AI·기후·바이오·반도체·에너지 전환으로 세계가 동시에 흔들리는 시대, 십대는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까? 그리고 그보다 먼저, 무엇을 이해해야 할까?
『전공을 선택하는 새로운 기준』은 전공을 ‘직업의 이름’이 아니라, 전공이 다루는 문명의 영역과 그 전공이 존재하는 이유로 설명한다. 이 책은 각 전공이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다가오는 시대가 어떤 질문을 십대에게 던지는지 차분하게 보여준다.
AI는 사고의 파트너가 되고, 반도체는 문명의 심장이 된다. 생명과학은 ‘오래 살기’에서 ‘잘 살기’의 문제로 확장되고, 환경·에너지 전공은 지구의 미래를 설계하는 학문이 된다. 로봇·모빌리티 전공은 인간의 움직임을 다시 정의하고, 융합 전공은 기술과 사람이 만나는 경계의 문제를 읽는다.
이 책은 전공을 고르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시대의 흐름, 기술의 본질, 전공의 역할,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정리하며, “전공 선택 = 내가 풀고 싶은 문제를 찾는 과정”임을 알려준다. 막연한 불안 대신 자신만의 판단 기준을 세우고 싶은 모든 십대를 위한 미래 안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