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지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청소년공간이야기

박상용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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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1,800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지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청소년공간이야기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7.0MB이용기기
ISBN979-11-388-5119-0
책 소개
‘나를 믿지 못하는 나’와 ‘나를 응원하는 모두’의 포용 속에서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성장하는 청소년들을 지켜보며 든든한 언덕이 되어 준 공간으로서 1318상상발전소의 생생한 기록들은 깊은 공감과 뜨거운 울림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조희연(전 서울특별시교육감)

이 책은 교육자, 행정가, 지역사회 활동가, 그리고 다음 세대를 염려하는 모든 분들께 ‘청소년’이라는 존재를 다시 바라보게 하며, 우리가 진정으로 지지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묻게 하는 책입니다. 
박현동(사단법인청소년문화공동체 십대지기대표)

이 책에서 반복해 던지는 ‘왜 꼭 무엇을 해야만 하냐’는 질문은 오늘날의 교육을 성찰하게 만드는 강력한 도전이자 전향적 상상력입니다.신소영(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안전한 휴식과 소통, 꿈과 불안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 1318상상발전소가 추구하는 ‘청소년공간’의 의미일 것입니다.임유원(전 상봉중학교, 석관고등학교 교장)

운영 환경의 부족과 자신의 오랜 지병 등으로 포기할 수 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오직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저자를 보며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전찬주(새믿음교회 담임목사)

지난 십여 년의 시간 동안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부터 깊은 슬픔과 아픔의 목소리까지, 수많은 이야기가 이곳에 쌓여 있습니다.임지연(중화중학교 운영위원장)

이 책을 청소년과 함께하는 모든 사람에게 건네고 싶습니다. 이윤주(중랑행복교육 대표)

“청소년공간은 청소년들에 의해 운영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는 단순한 이상이 아닌, 청소년의 자율성을 진정으로 신뢰해 온 실천 철학입니다. 박경연(사단법인중랑마을넷 사무국장)

목차
추천사   5
    특별한 감사   22
    들어가는 글   32

1부 한 칸의 상상, 지하 공간의 기적
1장  상상이 자라는 공간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 아무도 몰랐던 첫 시작의 기록 46
◦ 낡은 편견을 깨고, 빛나는 상상을 세우다 46
    ◦ 가방공장으로 사용되던 지하실의 변신 50
    ◦ ‘청소년의 손으로 만든’ 마법 같은 공간 52
    ◦ 상상을 믿는 사람들: 중랑 마을 사람들 55
    ◦ 기적을 만들다 ─ 함께 키우는 청소년/지역이 만드는 청소년공간 58
    2장  공간이 청소년에게 말을 걸다! 62
◦ 청소년공간의 본질, ‘비움’과 ‘그냥’의 가치 62
    ◦ 눈에 보이지 않는 진짜 가치 64
    ◦ 공간은 마음을 담는 그릇이 될 수 있을까? 68
    ◦ 여기 뭐 하는 곳이에요? 71
    ◦ 8시 30분의 아이 ─ 문을 여는 용기 “그냥 왔어요”  73
◦ 청소년들의 두 번째 집, 1318상상발전소 75
    ◦ 내 생각을 내려놓을 용기 76
    ◦ 청소년을 위한 공간이 아닌, 청소년의 공간 78
3장  주인공이 아닌 청소년은 없다 81
◦ 한 사람에 대한 관심, 모든 것의 시작 81
    ◦ 이름을 불러 준다는 것 83
    ◦ “그 아이, 요즘도 잘 웃어요?” 85
    ◦ 아들딸이 생겼다     ─ 가정이 해체된 친구에게 부모가 되어 주는 87
    ◦ 진짜 언덕이 되어 준다는 것은 91
    ◦ 한 사람에 집중하면, 열 명이 변한다 97
    ◦ 양육의 원칙 100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무관심’ 106

2부 변화와 성장 이야기
    4장  성장을 위한 방향은 110
◦ 실패를 응원하는 사람들 110
    ◦ “나도 해 볼까?”라고 말하기까지 115
    5장  신나는 작당모의 121
◦ 결과가 아닌 과정의 소중함 121
    ◦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시작     ─ 청소년이 공간의 주인공이 되는 순간 123
    ◦ 존중과 배려가 있는 진짜 민주주의 125
    ◦ 상상이 현실이 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130
    ◦ 어, 이게 된다고? 133
    ◦ 2열에 있는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138
    6장  한마디 말도 흘려보내지 않고 기억하는 142
◦ 음악 프로그램의 시작 142
    ◦ 밴드를 결성하고 공연까지 144
    ◦ ‘할 수 있을까?’에서 ‘할 수 있네’까지 146
    ◦ ‘나를 믿지 않던 나’와 ‘나를 응원하는 모두’ 사이 147
    ◦ ‘누군가 나를 응원했다’는 기억이 삶을 바꾼다 148
    7장  스스로캠프, 혼자에서 함께로 153
◦ 진짜 나를 찾는 과정의 기록 153
    ◦ 해 보고 싶다는 ‘말 한마디’ 156
    ◦ 나의 말이 현실이 되는 순간 158
    ◦ “처음엔 낯설었어요” 162
    8장  학교밖청소년 이야기 164
◦ 누구나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 164
    ◦ 다양한 이유로 학교 밖에 있게 된 청소년, 그러나 교육은? 165
    ◦ 징검다리 대안교육 173

3부 함께 가는 공동체: 서로가 언덕이 되어
    9장  청소년에서 어른으로, 그러나 마음은 여전히 그곳에 178
    ◦ 졸업한 아이들이 돌아왔다 178
    ◦ “제가 그때 받았던 걸 이제 후배들에게 나누고 싶어요”  ─ 자원봉사자에서 강사로, 그리움이 되어 버린 책임감 180
        ◦ 공간을 만들던 아이가, 공간을 지키는 사람이 되다 185
    ◦ 스무 살 청년이 된 그들이 전한 말 ─ “고마웠어요, 그래서 남았어요” 186
        ◦ 아이러니 ─ 사랑이 꼭 사랑으로 돌아오지는 않는다 190
    
4부 다시, 상상을 시작하며
    10장  1318상상발전소가 남기고 싶은 것 200
◦ 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는다는 것 ─ 우리는 무엇을 꿈꾸는가? 200
        ◦ 편한 길을 따르지 않고 힘든 길을 찾는 노력 202
    ◦ 매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205
    ◦ 1318 이후를 꿈꾸며 207
    11장  청카 쌤들의 이야기 210
◦ 있는 

작가 소개
  • 작가박상용
박상용(피터)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M.div를 마쳤고 현재 (사)1318상상발전소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 10여 년간 순회찬양팀의 리더로 활동하며 500여 차례의 찬양집회를 이끌었습니다. 또 이후에 10여 년은 사회복지기관에 근무하며 다양한 취약계층의 현실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뛰면서 생각하자’를 모토로 현재 나에게 주어진 삶과 사명에 최선을 다하며 살던 중 청소년이 제 삶에 들어와 또다시 10여 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능력이 뛰어나서 오랜 시간 한곳에서 청소년공간을 이어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변의 많은 분들의 협력과 청소년들에게 삶으로 다가가며 함께하고자 했던 마음이 지금까지 오게 했습니다. 기술이 아닌 청소년과 함께하는 삶과 마음을 모두와 나누고 싶습니다.
tkddyd7901@gmail.com

김구연(잼마)
평범한 삶을 꿈꾸던 피아노쟁이였습니다. 그런데 청소년들을 보며 가슴이 뛰게 되었고 그 떨림을 안고 지금까지 청소년공간을 지키고 있습니다. 1318상상발전소의 청소년휴카페를 실무적으로 운영하였으며, 새롭게 시작된 중랑구청소년커뮤니티공간 딩가동2번지와 4번지가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하였습니다.
‘재미있는 엄마’ 그리고 즉흥연주를 뜻하는 ‘Jam’을 따서 아이들과 재미있고 즉흥적으로 잘 어울리는 엄마라는 뜻을 가진 ‘잼마’라는 닉네임처럼 지금은 딩가동4번지 센터장으로 청소년들과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j98101740@1318house.org

출판사
좋은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