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을 이해하는 매력적인 디자이너가 되는 길"
디자이너의 손끝에서 탄생한 결과물은 시장에서 '상품'이 되어 팔려나갑니다. 하지만 많은 디자이너들이 '경영'이라는 단어 앞에서 막막함을 느낍니다. 이 책은 디자인과 경영이라는 두 세계를 연결하는 가장 실용적인 가이드북입니다.
저자인 송기연 박사는 복잡한 경영 이론 대신, 우리가 흔히 쓰는 육하원칙Who, When, Where, What, Why, How을 비즈니스 모델에 대입한 '6Q 디자인경영 프레임워크'를 제시합니다. '누구에게 팔 것인가Who', '어떤 가치를 줄 것인가What', '왜 이 사업을 하는가Why'와 같은 6가지 질문을 통해, 디자이너는 스스로 비즈니스의 구조를 설계하고 설득력 있는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책의 2부에는 경성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2학년 학생 23명이 직접 쓴 브랜드 분석 칼럼이 담겨 있습니다. 이들은 MZ세대이자 예비 디자이너로서 애플, 나이키, 무신사, 다이슨 등 자신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를 6Q 관점에서 날카롭게 분석합니다. 딱딱한 이론서가 아닌, 살아있는 현장의 이야기와 젊은 감각이 어우러진 이 책은 스타트업 창업자, 디자인 전공생, 그리고 브랜드 마케터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참여 저자 명단_경성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권예은, 김동우, 김수현, 김예린, 김지수, 김채연, 김현민, 노서연, 도유정, 박서연, 서민진, 신유림, 유다현, 이나영, 이동혁, 이소연, 이수영, 이채연, 이태민, 최재민, 황예진, 서범수, 정재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