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문화

조선 사람들, 자기 삶을 고백하다

정우봉
세창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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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4,400 ⓒ
조선 사람들, 자기 삶을 고백하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4.1 MB이용기기
ISBN9791166842207
책 소개
옛사람의 기록을 파헤치는 연구자 정우봉 교수가 소개하는 ‘진짜’ 조선의 모습. 일기와 자서전이란 필자의 가장 내밀한 감정과 생활을 담기 마련이다. 현대뿐만 아니라, 조선시대에도 마찬가지였다. 조선 사람들의 가장 진솔한 고백을 담은 기록이, 가장 진솔한 역사가 되어 그동안 몰랐던 조선 사람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준다. 정사보다는 야사에 관심이 많고, 정치사보다는 생활사가 더 재미있고, 무엇보다 평범한 조선 사람들의 소소한 삶과 솔직한 감정을 함께 느껴 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는 데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목차
책머리에

1부 전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1장 어느 때, 어느 날에나 잊을까: 남평 조씨
    2장 하루를 내내 굶으니: 하급 병사
    3장 병인양요의 기억: 나주 임씨

2부 멀고 낯선 땅에서
    1장 나처럼 기구한 운명이 또 있을까: 분성군부인 허씨
    2장 미치광이 같았다: 심노숭
    3장 오갈 곳 없는 신세: 이학규

3부 인생의 험한 파도를 넘어
    1장 서얼 지식인의 삶: 이덕무와 이기원
    2장 표류하는 생사의 갈림길: 장한철

4부 연모의 정을 담아
    1장 추억 속 그대 모습, 그립고 또 그리워라: 임재당
    2장 만나서 사랑하고 미워하며: 지규식

작가 소개
  • 작가정우봉
고려대학교 및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문학, 고전 산문, 비평사, 동아시아 문화 교류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으며, 옛사람의 글을 널리 알리는 일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조선 후기의 일기문학』, 『조선후기 시론사의 구도와 전개』가 있고, 옮긴 책으로 『아침은 언제 오는가』, 『후쿠나가 미츠지의 장자 내편』공역 등이 있다.
출판사
세창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