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박지향
저자 박지향(朴枝香)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서양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뉴욕주립대학(스토니브룩 소재)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뉴욕 프랫대학과 인하대학을 거쳐 1992년부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경대학과 케임브리지대학 방문교수를 거쳤다.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장, 한국영국사학회 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대통령 소속 인문정신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영국사 전공으로, 유럽의 근대성, 민족주의와 제국주의를 집중 연구했으며 영국, 아일랜드, 일본, 한국을 아우르는 비교사적 시각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노력을 진행해 왔다.
저서로 《정당의 생명력-영국 보수당》(2017), 《클래식 영국사》(2012), 《대처 스타일》(2012), 《윤치호의 협력일기》(2010), 《슬픈 아일랜드》(2008),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2006),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 1, 2권(2006)[편저], 《일그러진 근대: 100년 전 영국이 평가한 한국과 일본의 근대성》(2003), 《제국주의: 신화와 현실》(2000) 등이 있고, 그 외 PAST and PRESENT, JOURNAL of SOCIAL HISTORY, JOURNAL of CONTEMPORARY HISTORY, 《서양사론》, 《역사학보》 등 국내외 저널에 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