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존 앤드 폴

이언 레슬리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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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3,600 ⓒ
존 앤드 폴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8.6MB이용기기
ISBN9788925528779
책 소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밴드 비틀스, 그들의 중심이었던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의 관계성도 밴드 자체의 인지도만큼 유명하다. 흔히 두 사람의 관계는 ‘레넌-매카트니 작곡 파트너십’이라는 단어로 표현되곤 하지만 그 단어 하나만으로 압축할 수 없을 만큼 복잡다단한 감정이 얽혀 있다. 존과 폴은 최고의 친구이자, 선의의 경쟁자이자, 서로 깊은 애정을 품은 사이였다. 하지만 모두가 그 결말을 알듯, 존과 폴은 비틀스 해체와 함께 갈라섰다. 이후 화해의 흐름이 있기는 했으나 결국 두 사람은 하나의 영혼으로 결합하지 못하고 존은 존으로, 폴은 폴로 남았다.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는 어떻게 만났고, 어떠한 시간을 거쳤기에 그토록 복잡한 관계로 남았을까? 이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비틀스’의 음악을 이해하고, 그들의 서사시를 완성한 모든 것을 되짚어 보는 것이기도 하다. 결국 ‘비틀스’의 핵심은 존과 폴이기 때문이다. 신간 《존 앤드 폴John & Paul: A Love Story in Songs》은 바로 그런 책이다. 이 책은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가 함께, 또 따로 존재했던 23년간의 이야기를 43곡의 노래를 통해 풀어냈다. 43곡에 얽힌 두 사람의 감정에 더하여 음악적 기교까지 훌륭하게 파악하여, 이제는 익숙하게 느껴질 비틀스의 음악에 새로움을 더한다.
한편 이 책은 음악평론가이자 2008년부터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배순탁이 감수를 맡아 내용을 더 풍부하게 만들었다. 배순탁 작가는 자타가 공인하는 비틀스 팬이자 팝 음악 애호가라면 누구나 알 만큼 해박한 지식을 가진 인물이다. 그는 이 책을 ‘좋은 책’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미 익숙한 음악마저 찾고, 재생하게 만든다.”라는 찬사를 남겼다. 이렇듯 《존 앤드 폴》은 비틀스에 관해 모르는 게 없는 비틀마니아에게도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는 책이다.

목차
감수자의 말
프롤로그

1. Come Go with Me
2. I Lost My Little Girl 
3. What’d I Say
4. Will You Love Me Tomorrow
5. Besame Mucho
6. Till There Was You
7. Please Please Me
8. She Loves You
9. If I Fell
10. I Don’t Want to Spoil the Party
11. Ticket to Ride
12. Yesterday
13. We Can Work It Out
14. In My Life
15. Tomorrow Never Knows
16. Eleanor Rigby
17. Here, There and Everywhere
18. Strawberry Fields Forever
19. Penny Lane
20. A Day in the Life
21. Getting Better
22. I Am the Walrus
23. Lady Madonna
24. Yer Blues
25. Look at Me
26. Hey Jude
27. Julia
28. Martha My Dear
29. Get Back
30. Two of Us
31. Don’t Let Me Down
32. The Ballad of John and Yoko
33. Oh! Darling
34. The End
35. God
36. How Do You Sleep?
37. Dear Friend
38. Jealous Guy
39. Let Me Roll It
40. I Saw Her Standing There
41. Coming Up
42. Just Like Starting Over
43. Here Today

감사의 말
주
참고문헌

작가 소개
  • 작가이언 레슬리
  • 번역정지현
인간 심리, 소통, 창의성을 심도 깊게 다루는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며, 뉴스레터 《러피언》의 발행인이다. 그의 글은 인간 본성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을 보여 준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뉴욕 타임스》, 《뉴 스테이츠먼》, 《이코노미스트》, 《가디언》, 《파이낸셜 타임스》, 《선데이 타임스》 등에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존 앤드 폴》은 그의 기획력과 탁월한 필력이 돋보이는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레넌과 매카트니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건 다 안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문학적으로 뛰어난 이 책이 착각을 바로잡아 줄 것이다. 이언 레슬리는 시처럼 유려하고 음악적으로 정밀한 글을 쓰는 탁월한 작가다. 존과 폴의 힘과 기쁨을 멋지게 다시 불러내는 휼륭한 책이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대표 저서로는 《다른 의견》, 《타고난 거짓말쟁이들》이 있으며, 그의 책은 12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