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덜컹거리는 소리에 맞춰 시간이 느려지는 곳
1장 제1장. 도시를 관통하는 타임머신, 히로덴
1.1 "출발합니다" 땡땡 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아날로그 감성
1.2 박물관 대신 철길 위를 달리는 100년 된 전차들
1.3 차창 밖으로 흐르는 낡고 따뜻한 풍경들
1.4 전차 안에서 마주하는 히로시마 사람들의 이야기
2장 제2장. 시간이 멈춘 신의 섬, 미야지마
2.1 바다 위 붉은 도리이: 엽서 속 풍경으로 들어가는 배
2.2 사슴이 주인이 되는 섬마을 골목 산책
2.3 상점가에서 풍기는 고소한 냄새: 단풍 튀김과 굴 구이
2.4 이쓰쿠시마 신사, 파도 소리 속에서 만나는 고요
3장 제3장. 쇼와 시대의 맛, 오코노미야키의 위로
3.1 지글지글 철판 소리가 들리는 '오코노미무라'의 저녁
3.2 층층이 쌓아 올린 양배추와 면발의 미학
3.3 옆자리 현지인과 나누는 소박한 건배
3.4 마스터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잊을 수 없는 맛
4장 제4장. 바래지 않는 기억, 평화와 재생의 길
4.1 원폭 돔: 슬픈 역사가 남긴 앙상하지만 단단한 위로
4.2 오리즈루 타워: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전망대에서
4.3 강변의 낡은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의 여유
4.4 평화의 종소리, 다음 세대에 전하는 메시지
5장 제5장. 구불구불 오르막길, 레트로 감성 가득 오노미치
5.1 고양이 골목을 따라 걷는 시간 여행
5.2 세월의 흔적 품은 절과 문학의 길
5.3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 낡은 다방의 향기
5.4 오노미치 라멘 한 그릇에 담긴 소박한 행복
에필로그
흑백 사진처럼 마음에 남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