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문화

소설로 읽는 한국사 전봉준과 동학혁명

손영운
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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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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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읽는 한국사 전봉준과 동학혁명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2 MB이용기기
ISBN9791124111390
책 소개
“우리는 반역자가 아니다. 다만 사람답게 살고 싶었을 뿐이다.”

1894년, 탐관오리의 가혹한 수탈과 외세의 침략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조선의 강토. 그곳에는 운명에 순응하기보다 존엄한 인간으로 살기를 선택한 평범한 사람들이 있었다. 소설 『녹두꽃, 바람에 흩날리며』는 동학 농민 운동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피어난, 가장 뜨겁고 치열했던 삶과 투쟁을 그려낸 대서사시다.

‘녹두 장군’ 전봉준의 고뇌와 결단, 억울하게 아버지를 잃고 복수를 다짐하며 성장해가는 소년 이석주, 그리고 칼 대신 의술로 병든 세상을 치유하려 했던 여성 최설화. 역사적 사실Fact과 문학적 상상력Fiction이 정교하게 맞물린 이 이야기는, 교과서 속에 박제되어 있던 건조한 기록을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한 편의 드라마로 되살려낸다.

고부 민란의 서슬 퍼런 죽창에서부터 황토현의 승리, 그리고 우금치 전투의 피 끓는 좌절까지. 그들이 흘린 땀과 눈물은 단순한 패배의 기록이 아니다. 그것은 훗날 항일 의병과 3.1 운동, 그리고 오늘날의 민주주의로 이어지는, 결코 꺼지지 않는 희망의 불씨였다.

가슴 벅찬 감동과 깊은 역사적 울림을 동시에 전하는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묻는다. 불의한 시대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역사가 기억해야 할 진짜 영웅들의 이야기가 지금 당신의 가슴을 두드린다.

목차
목차
제1부 : 새벽의 빛과 불씨의 그늘
제1장: 새벽을 연 사람, 수운 최제우
제2장: 불씨를 지킨 사람, 해월 최시형

제2부 : 녹두꽃, 피고 지다.
제3장: 울부짖는 땅, 만석보
제4장: 사람이 하늘이다.
제5장: 그릇 속에 담긴 맹세
제6장: 황토현에 울려 퍼진 함성
제7장: 백성이 주인이 되는 곳, 집강소
제8장: 검은 그림자, 이리 떼가 몰려오다.
제9장: 다시, 구국의 깃발 아래
제10장: 눈물 골짜기, 우금치
제11장: 흩어진 불씨들

제3부 : 끝나지 않은 이야기
제12장: 녹두 꽃은 졌으나, 씨앗은 남아

핵심 용어 해설

작가 소개
  • 작가손영운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500만 부 이상을 판매한 주니어 김영사의 <서울대 선정 인문 고전 60선시리즈를 기획하고 집필했다. 청소년을 위한 인문 고전 연구 및 집필 활동에 정진 중이다.
출판사
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