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문화

소설로 읽는 한국사 조선의 성리학

손영운
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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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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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읽는 한국사 조선의 성리학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2 MB이용기기
ISBN9791124111413
책 소개
조선 성리학의 두 거두,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의 위대한 만남이 한 편의 소설로 되살아납니다. 변치 않는 원칙理으로 마음을 지키려 했던 이상주의자 퇴계와, 과감한 개혁氣으로 세상을 구하려 했던 실천가 율곡. 이 책은 교과서 속에 박제된 두 위인을 끄집어내어, 시대를 고민하고 백성을 위해 아파했던 두 천재의 뜨거운 삶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운종가 서점에서의 운명적인 첫 만남부터 조선 지성사를 뒤흔든 사단칠정 논쟁, 그리고 임진왜란을 예견한 십만양병설의 고뇌까지. 존경과 경쟁 사이를 오가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조선이라는 집을 떠받치려 했던 두 남자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칼보다 날카로운 붓끝으로 서로의 철학을 겨루었던 그들의 논쟁은 승패를 가를 수 없는 가장 아름다운 전쟁이었습니다. 혼란한 시대, 우리가 지켜야 할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를 묻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깊은 지적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역사적 사실에 소설적 상상력을 더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인문 역사 소설입니다.

목차
등장인물 
머리말

제1부: 거인, 서로를 마주하다.
제1장: 운종가의 새로운 바람
제2장: 천재를 만든 어머니
제3장: 논쟁의 불씨
제4장: 세상의 근본을 묻다

제2부: 각자의 길, 서로 다른 운명
제5장: 도산서원과 경복궁
제6장: 동인과 서인의 태동
제7장: 십만양병을 주장하다!

제3부: 역사가 된 거인
제8장: 마지막 가르침을 남기다
제9장: 존경과 그리움
제10장: 바다를 건넌 학문
제11장: 백성의 삶 속에 남은 정신
제12장: 조선 정신의 두 기둥

핵심 용어 해설

작가 소개
  • 작가손영운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500만 부 이상을 판매한 주니어 김영사의 <서울대 선정 인문 고전 60선시리즈를 기획하고 집필했다. 청소년을 위한 인문 고전 연구 및 집필 활동에 정진 중이다.
출판사
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