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현대미술에 스며든 과학 이야기

백철호, 김풍호, 이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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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에 스며든 과학 이야기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6.3 MB이용기기
ISBN9791142179709
책 소개
'현대미술에 스며든 과학 이야기'
이 책은 양자역학과 AI 시대, 첨단 기술 환경 속에서 겉보기에는 대척점에 있는 과학과 예술의 조화로운 접점을 탐구합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을 대체하는 혁명적 현실 속에서, 이 책은 과학적 통찰을 담은 명언Logos과 이에 대응하는 오리지널 추상화Pathos/Ethos를 병치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인류의 '창조적 자세'를 모색합니다.
궁극적으로 예술의 창조적 일탈과 과학의 근원적 탐구 정신이 결합된 '지적 용기'를 통해, 기술적 'How'를 넘어 인간 가치라는 윤리적 'What'으로 나아가야 함을 역설하며 과학과 예술의 초월적 조화를 이야기합니다.

목차
목 차
 
I. 개요서문
 
II. 현대 미술과 과학
 
II-1. 삶, 의학과 예술
II-2. 과학과 수학
II-3. 우주자연와 철학
II-4. 정보, AI, 컴퓨터
 
III. 통합적 시퀀스: 네 축의 조합과 창조적 자세
 
III-1. 네 개의 축, 하나의 사명: 존재론적 순환 고리의 완성
III-1-1. 유한성의 극복: 기술How에서 위안What으로
III-1-2. 무한의 해독: 엄밀함Rigor에서 아름다움Beauty으로
III-1-3. 존재의 재정의: 기원Origin에서 주체Subject로
III-1-4. 권한의 집중: 정보Bit에서 목적What으로
III-2. 과학의 지혜와 예술의 용기: 창조적 자세의 윤리학
III-2-1. 지적 용기로서의 일탈
III-2-2. Logos와 Pathos/Ethos의 통합
III-2-3. 인간 주체성의 재정의
 
IV. 최종 마무리

작가 소개
  • 작가백철호, 김풍호, 이기윤
백철호 Bryan Paik 작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미술반 ‘상미촌’ 출신인 백철호작가는 졸업 전후로 전통 회화에서 컴퓨터그래픽으로의 변화를 모색한 디지털 아티스트입니다. 1998년 제1회 개인전에서 한개의 픽셀의 이미지가 전체 이미지와 똑 같은 이미지를 가진다는 콘셉트의 'Digital Madonna'본문 II-4-1 이미지 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작품은 2001년 제7회 서울판화제에 출품하였고 월간미술 기사에 대표 이미지로 사용될 만큼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2년부터는 추상사진을 주력 분야로 작업해 왔으며, 2019년에는 미국 코닝사 협업 작가로서 고릴라 글래스를 활용한 개인전 "흘러가는 시간의 조각"을 개최했습니다. 최근에는 AI 컴퓨터공학부 김풍호 교수와의 협업을 통해 AI기반 창작 작업에도 매진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작품은 http://opensea.io/Bryan_Paik또는 추상사진.kr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김풍호 교수 
김풍호 교수는 28년 경력의 베테랑 기술 전문가이자 경기대학교 겸임 교수이며, 임베디드 시스템, AI, VR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기대학교 
대학원 전산물리학 석사1996년 출신으로 , 소프트액션, IG CnC, 참텔레콤을 거쳐 현재 주파이팅전자 개발부장으로 AI/VR 등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김 교수는 C, C++, Python, Go언어와 UNIX, Linux, RTOS환경에 능통하며, 전문 분야는 AI/ML, 양자컴퓨터, FPGA를 포괄합니다. 
SK텔레콤 LBS 개발, 한국전력공사 암호화 장비 납품,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차 AI 개발등 10건 이상의 대기업/국가기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최근에는 양자컴퓨터 시뮬레이터 개발및 자율주행차 AI 시스템 구현에 주력하고 있으며, '양자 프로그래밍 입문'등 8권 이상의 전문 서적을 저술했습니다. 
이기윤 교수 
이기윤 교수는 화학공학/고분자분야의 전문가로, 깊이 있는 학문적 배경과 폭넓은 교육 및 연구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학사1979년와 KAIST 화공과 석사1981년를 취득했으며, 미국 뉴욕 폴리텍PINY 화공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경력 초기에는 금성전선현 LS전선에서 3년간 근무했고, 1991년 삼성종합화학 수석연구원을 지냈습니다. 1992년부터 충남대학교 고분자공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헌신했습니다. 교수 재직 중에는 열 가소성 및 열경화성 수지의 고분자 가공 분야를 주도적으로 연구했습니다. 특히 1995년 코넬대학교컴퓨터 해석와 2003년 텍사스 
오스틴대학교 복합재료에서 방문교수를 지내며 국제적인 연구 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2020년 정년퇴직 이후에도 활발히 활동하며, 현재 본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고분자 관련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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