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사람과 공간을 잇는 일을 해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늘 ‘따뜻한 한 끼’를 갈망하던 그는 어느 날 소박한 샌드위치 한 조각이 하루를 바꾸는 경험을 했다.
식빵 두 장 사이에 담긴 재료들이 피로한 마음을 어루만지는 순간을 반복하면서, 요리는 기술보다 마음의 온기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요리 초보였던 그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레시피를 기록하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삶을 조금 더 부드럽게 만드는 음식의 힘’을 발견했다.
현재는 부동산 전문가이자 언론인이며 250권 이상의 전자책을 집필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레시피북은 바쁜 하루 속에서도 식탁 위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