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취미

낚시가 처음인 당신에게

조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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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 처음인 당신에게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9.7 MB이용기기
ISBN9791172249687
책 소개
낚시는 물고기를 향한 도전이자, 자신과의 대화이며,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25년, 400회의 출조로 완성한 민물낚시의 정수!
프로그래머이자 낚시 철학가 ‘무어 조성훈’ 이 전하는 기다림의 미학

낚시는 물고기를 낚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단련하는 여정이다!

25년 베테랑 낚시꾼 ‘무어 조성훈’ 이 전하는, 삶과 낚시, 그리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

오랜 세월 물가에 앉아 찌 하나를 바라보는 일은 단순한 기다림이 아니다. 일상의 속도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명상에 가깝다.
낚시꾼은 물고기를 기다리는 동안 세상을 관조하고, 자신과 대화하며, 마음속의 불안을 가라앉
힌다.
이 책은 민물낚시 입문자들을 위한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가장 따뜻한 안내서다.
낚싯대의 종류, 채비의 구성, 미끼의 선택처럼 초보자가 궁금해할 실용적인 정보는 물론, 실제 현장에서 겪은 수많은 에피소드와 낚시 속에 담긴 철학적 통찰을 함께 전한다.
낚싯대의 휨새와 채비의 균형, 미끼의 선택 같은 실전 노하우는 물론, 물가에서 벌어지는 낚시꾼들의 유쾌한 해프닝과 잊지 못할 장면들이 곳곳에 담겨 있다.
어느 날은 물고기 대신 안개 속에서 흘러나온 대금 소리에 취했고, 또 어느 날은 놓친 붕어 한 마리에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던 이야기를 함께 따라가다 보면, 어느샌가 물가에 같이 앉아 있는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낚싯대를 세우고 미끼를 드리우는 일은 결국 자기 안의 고요를 낚는 일이다.
저자는 25년 동안 400회가 넘는 출조 속에서 ‘낚시는 물고기를 향한 도전이자, 자신을 단련하는 수련이며, 삶의 균형을 찾는 여정’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낚시가 처음인 당신에게』는 그런 저자의 경험과 철학을 담아 초보자에게는 낚시의 기초를 차근히 알려주고, 숙련자에게는 초심을 떠올리게 하는 성찰의 책이다.
물고기를 낚는 순간보다 더 값진 것은, 기다림 속에서 배운 마음의 무게다.
이 책은 그 무게를 견디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낚시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삶을 단련하는 한 방식’임을 알려준다.

목차
프롤로그 

1장 낚시 기초 지식
낚시란? 
낚시 3요소 
낚시 용어 및 상식 
낚시 종류 
낚시는 과학이다 
구조오작위九釣五作尉 
낚시 장소별 특성 
낚시 유용한 팁 
낚시에서의 호재와 악재 

2장 낚시의 참맛
3무無 
고통 치유 
5감感 만족 
낚시와 도박 
중용中庸의 미학 
최고의 낚싯대 
낚시계의 정설이 된 말들 
운칠기삼運七技三 
낚다 vs 잡다 
찌 멍때리기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 
낚시 쾌감 
초필살기 
잡은 고기에는 미끼를 주지 않는다 
0.1초의 승부 
낚시하기 힘든 곳일수록 대어가 산다 
기다림의 미학 
꽝이 잦아야 실력이 는다 
적을 알아야 경쟁우위를 갖는다 
눈에 보이는 고기는 절대 안 잡힌다 
페어플레이Fair Play 
각본 없는 드라마 
꼭 버려야 할 것과 꼭 버리지 말아야 할 것 
장비병 
찌는 소통채널 
적당한 지식은 조미료 
채비 밸런스Balance 
외대일침하나의 낚싯대와 하나의 바늘 
낚싯대를 잡는 순간 모든 이는 공평하다 
한 마리만 더 
자신의 미끼에 대한 믿음 
선택과 집중 
낚시 특수特需 
놓친 물고기가 제일 크다 
낚시는 건전한 레저스포츠 
한계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 
무어無漁 
재미 혹은 열정 
취미도 10년이면 철학을 읊는다 
도道와 법法 
낚시 중심엔 사람이 있다 
자신만의 퀘렌시아 
자연과 후손을 생각하는 낚시 

3장 에피소드
안개 속 대금 선율 
떡밥 xx 해봤어? 
잉어 맛에 늘 함께하는 부부 
물고기는 5천 원짜리 먹고 
그토록 먹고 싶던 라면인데 
잡았어? 커? 
무섭지池의 도인 
6칸대의 기인들 
잉어 탈출 소동 
400만 원짜리 붕어 
새를 좇는 사진작가 
비수구미 
결혼기념일 첫 낚시 
잉어 쇼Show 
저수지에 날치가 산다? 
산란철의 진풍경 
낚시꾼들의 대화 
또 다른 나와의 조우 

4장 마음가는대로
저수지 달 밝은 밤에 
밤낚시의 묘미 
꾼 예찬 
우중雨中 낚시 
낚시를 예술처럼 
붕어 예찬 
잘못된 속담 
낚시 에티켓 
낚시면허제 조기 정착을 꿈꾸며 
추천하는 장소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조성훈
25년 경력의 민물낚시 애호가로, 전국 저수지와 강을 누비며 낚시의 즐거움과 철학을 함께 탐구해왔다.
프로그래머로서의 논리적 시선과 낚시꾼으로서의 감성을 바탕으로, 낚시를 ‘삶의 수련’으로 바라본다.
현재도 주말마다 물가에 앉아, 오늘의 한 입질과 내일의 고요를 기다리고 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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