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폭염의 시대

주수원
맘에드림
0 (0명)
3명이 읽었어요
원스토리 앱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소장
8,000 ⓒ
폭염의 시대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36.MB이용기기
ISBN9791199595859
책 소개
2019년 6월, 프랑스 파리에 때 이른 폭염이 덮쳤다. 최고기온이 무려 섭씨 45.9도화씨 114.6도를 기록한 것이다. 프랑스뿐만 아니라 폭염은 서유럽 전역을 활활 불태우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제트기류에 영향을 미쳐 사하라사막 북부의 뜨거운 공기가 유입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하지만 비정상적인 폭염은 비단 서유럽만의 문제는 아니며, 전 세계 곳곳에서 관찰되고 있는 기상 현상이다. 우리나라 또한 수년 전부터 폭염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아주 오랫동안 우리나라는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이 뚜렷하다는 것이 주요 기후 특징 중 하나로 꼽혔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봄과 가을은 거의 사라지고 숨 막히는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과 살을 에는 매서운 한파가 몰아닥치는 겨울 날씨가 두드러진다. 온화한 봄과 가을은 점점 짧아지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여름과 겨울에 흡수되어 가는 느낌이다.

목차
CHAPTER 01 “앗, 뜨거워!”_______폭염에 이글거리는 한반도 

봄·여름·가을·겨울 뚜렷한 사계절은 이제 옛말 / 이솝우화 속 온화한 해님은 잊어라 / 국민 건강마저 위협하는 폭염의 맹위 / 말라죽고 폐사하고… 속이 타들어가는 농·축·수산가 / 지구의 아픈 신음소리, 기후변화 / 지구 온도가 1도씩 높아질 때 일어나는 일


CHAPTER 02 “에어컨 밖은 위험해!”_______폭염이 바꾼 라이프 스타일 

에어컨은 더 이상 사치품이 아니다 / 후덥지근한 야외 말고 시원한 실내가 좋아요! / 잠 못 드는 밤, 지긋지긋한 무더위와의 사투 / 유난스러운 폭염에 들썩이는 밥상 물가 / 제발 반바지 입고 출근하게 해주세요! / 요즘엔 역세권보다 숲세권, 수세권이 대세지 

CHAPTER 03 “나는 여름이 두려워요…” _______폭염 때문에 더욱 슬픈 사람들 

자연재해이면서 사회문제가 된 폭염 / 자본주의 사회의 차갑고 어두운 그림자 / 살인적인 폭염 아래에서 일하는 사람들 / 쪽방촌의 여름 나기는 겨울보다 차갑고 잔인하다 / 폭염, 국민 분노 유발자로 등극하다 / 무더운 날씨보다 심각한 건 시스템의 문제 

CHAPTER 04 “우리 함께 고민해 봐요!”_______기후변화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지구 종말까지 앞으로 남은 시간… 2분 / 인류는 탄소문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파리기후협약, 지구의 온도를 낮춰라! / 깨끗한 에너지, 새로운 에너지에 대한 깊은 고민 / 청소년들의 용감한 행동 개시, ‘미래를 위한 금요일’ / 나는 지구를 사랑합니다! 

[부록] 우리가 기후변화에 지혜롭게 대처하기 위하여 

참고자료

작가 소개
  • 작가주수원
청소년들이 미래가 아닌 현재의 주역이 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한 연구와 교육, 집필을 열심히 하고 있다. 〈별별경제이야기〉 팟캐스트를 공동 진행했고, 《선생님, 헌법이 뭐예요?》, 《만들자, 학교협동조합》, 《모두 함께 잘 산다는 것》 등을 집필했다.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정책위원, 마을교육공동체포럼 공동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라는 말을 믿으며 오늘도 다양한 사회적 상상력을 보태고 있다.
출판사
맘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