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추상파 그림으로 부조 덧그리기

김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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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5,000 ⓒ
추상파 그림으로 부조 덧그리기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34.0MB이용기기
ISBN9791139046526
책 소개
추상화는 느낌으로 통하는 그림입니다. 사실적으로 그려낼 수 없고 말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이나 생각을 느낌의 공명으로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추상 미술은 열려 있는 그림입니다.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며 볼 수 있고, 그 속에서 자기만의 해석을 더할 수 있도록 허락하거든요. 그래서 추상화를 모사할 때 우리는 종종 그림에 깊이 빠져들어 몰두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지극히 개인적이고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부조그림은 평면 위에 높낮이 차이를 주어 입체감을 표현하기 때문에, 회화와 조각의 경계에 있는 매력을 지닙니다. 돋을 새김 된 입체감과 시각적 효과는 평면 그림과는 다른 특별한 느낌을 줍니다. 
   이 책은 부조스타일로 바꾸어놓은 추상화에 덧그리기를 할 수 있게 꾸며져 있습니다. 덧그리기를 할 때, 우리는 형태나 구도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습니다. '똑같이 그리기'보다는 '즐겁게 그리기'에 초점을 맞추어 보세요. 붓 터치가 달라도, 색이 달라도 괜찮습니다. 그 과정 자체를 즐긴다는 마음으로 그저 펜이나 붓이 움직이는 즐거움에 집중해 보세요. 생각의 꼬리를 끊고, 오롯이 자신의 감각에만 몰두해 보세요. 그저 자유로운 색상을 조합해 나가며 그림을 자기 방식으로 그려내는 즐거운 경험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목차
I 
1. 칸딘스키 Wassily Kandinsky
2. 클레 Paul Klee
3. 마르크 Franz Marc

II
1. 몬드리안 Piet Mondrian
2. 반 더스버그 Theo van Doesburg

작가 소개
  • 작가김기철
어릴 적부터 그림은 제가 세상과 소통하는 창문이었습니다. 그림을 보며 삶의 다양한 면을 만나고, 그리면서 저를 바깥세상으로 끄집어냈습니다. 많은 그림들 중에서도 다섯 명의 추상화가들의 작품과의 즐거움을 추억하며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의 그림을 덧그려보는 시간이 모두에게 작은 쉼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각각의 페이지들이 꿈과 기쁨의 시간으로 채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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