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묻는 말들이 현실을 묻는 말이 되어가며 꿈을 답할 기회를 잃어버린 모두에게, 불안과 두려움으로 가득한 이 삶에서 그럼에도 놓치고 싶지 않은 꿈의 존재를 이야기합니다. 지금, 당신은 어떤 꿈을 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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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작가박예람
깊고 밝을 예, 볼 람. 모든 것을 깊고 또 밝게 보라는 이름의 의미처럼 막막하고 두려운 순간들을 충분히 사유하고 즐기며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이야기를 담아낸다. 글이든 그림이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고, 기록된 생각의 조각들을 여러 시각언어를 통해 펼치고자 하는 욕심과 애정을 작업의 원동력으로 삼는다. 스타일에 구애 받지 않고, 행복하고도 불안한 삶의 순간들을 앞으로도 솔직히 남기는 것이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