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문화

동북항일연군 제1사

손춘평 孫春平
대박출판미디어
0 (0명)
3명이 읽었어요
원스토리 앱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소장
15,000 ⓒ
동북항일연군 제1사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4 MB이용기기
ISBN9791169628662
책 소개
잊힌 이름들을 불러내는 뜨거운 여정
“한 노인의 흐릿한 기억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세월에 묻힌 가족의 비밀을 넘어
민족의 아픈 역사와 뜨거운 항쟁의 기억으로 이어진다.
잊힌 이름을 불러내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한 노인의 기억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곧 한 가족의 비밀을 넘어, 동북 항일투쟁의 역사로 이어진다. 『동북항일연군 제1사』는 억울하게 지워지고 왜곡된 이름들을 다시 불러내고, 잊힌 역사를 되살리려는 집념의 기록이다.
치매에 걸린 듯한 할아버지의 말 한마디 속에는 일본군의 만행으로 쓰러져간 가족의 기억과 총살당한 친척의 이름, 그리고 항일 무장 세력 속에서 끝까지 싸웠던 이들의 숨결이 담겨 있었다. 처음에는 혼란스러운 단편처럼 보였던 이야기들은, 오래된 신문과 문서 기록, 고향 마을의 증언들을 통해 하나의 진실로 다가온다.
쌍둥이 형제의 엇갈린 운명, 뒤바뀐 죄와 벌, 억울하게 지워진 역사와 민중의 눈물…. 개인의 가족사에서 출발한 이 여정은 곧 동북항일연군 제1사의 투쟁사와 맞닿으며,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그들이 목숨 걸고 지켜낸 것은 무엇이었는가. 그리고 우리는 오늘, 무엇을 이어가야 하는가.”
이 책은 단순한 항일사가 아니다. 한 가문의 기억을 넘어, 민족의 역사를 밝히고, 선조들의 명예를 되찾으려는 뜨거운 발걸음이다. 과거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정직하게 마주할 때, 우리는 비로소 오늘의 평화와 자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동북항일연군 제1사』는 역사와 인간, 그리고 진실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독자는 어느새 자신에게 질문하게 될 것이다. 
나는 어떤 기억을 이어가고, 어떤 진실을 지켜낼 것인가.

목차
-
작가 소개
  • 작가손춘평 孫春平
  • 번역왕문원 王文媛
1950년 생으로 요녕성遼寧省 금주錦州 출신이다. 1990년 중국작가협회에 가입하였으며 중국작가협회 제6기 전원위원회 위원과 요녕성 작가협회 상임 부주석을 역임하였다. 대표작으로는 『강심무섬江心無島』, 『선생님은 원래 성실한 사람이다老師本是老實人』, 『노상강도路劫』, 『남자의 정男兒情』 등이 있으며 전국 소수민족문학창작 준마상駿馬獎을 수상한 바 있다.
출판사
대박출판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