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진채 Society - 우린 말이야

진채연구소
진채소사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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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6,000 ⓒ
진채 Society - 우린 말이야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47.MB이용기기
ISBN9791199303447
책 소개
진채연구소는 올해를 기점으로 기존의 ‘세화전’을 넘어, 구성원 개개인의 목소리를 중심에 둔 창작 기반의 회원전 체계로 전시 구조를 새롭게 정비했습니다. 그 첫 번째 결과물이 바로 <진채 Society>이며, 2026년부터 이어질 새로운 서사적 확장을 담기 위해 부제를 <우린 말이야>로 정했습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변화는 학생회의 발족입니다. 학생회는 이번 전시의 기획부터 준비,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회원들이 스스로 전시의 전체 흐름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방향 속에서 연구소는 올해 내부 10개 팀이 각자의 주제와 이야기를 설정하고, 이를 작품으로 완성해 선보이는 새로운 전시 형식을 시도합니다. 팀별 서사와 표현 방식의 차이는 다양성이 하나의 흐름으로 모여, 현대 진채가 지닌 확장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드러낼 것입니다.
진채는 비단 위에 색을 겹겹이 쌓아 올리는 예술입니다. 이번 전시는 그 전통적 방식처럼, 구성원들의 경험·해석·협력이라는 새로운 층위를 더해 진채의 방향성과 미래적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그렇기에 <진채 Society – 우린 말이야>는 회원들이 각자의 창작을 공유하고, 오늘의 나를 발견하며, 다음 걸음을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고자 합니다.

원장 정해진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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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진채연구소
진채연구소는 “진채”라는 장르를 연구하고 보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진채는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많은 자료와 기술이 소실되었고, 구하기 어려운 고가의 재료들을 사용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접하기 어려운 장르입니다. 진채연구소는 소실된 부분들을 복원하고 나아가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의 다양한 미술 장르 중 하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기관입니다.
미술계에서 진채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소로서 진채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출판사
진채소사이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