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과를 졸업한 후 신문사와 잡지사에 다녔다. 지금은 역사책을 쓰고, 영어책을 우리말로 옮기며,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중국 역사서 《자치통감》전 32권 한글 완역본 출간 작업에 참여해서 번역원고를 원문과 대조하며 윤문했고, 《개혁하는 사람, 조광조》 《100년 후에 다시 읽는 독립선언서》 등을 썼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 근대사》는 고종의 즉위부터 일제 식민지에서 해방되는 날까지 한국 근대사의 흐름을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 15개의 질문을 통해 교과서의 빈틈을 메워 주고, 한국 현대사로 가는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