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심리박물관心理博物館 The Psychology Museum

이미경
파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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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퍼링
소장
20,000 ⓒ
심리박물관心理博物館 The Psychology Museum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1.8MB이용기기
ISBN9791171850983
책 소개
당신의 감정이 사물로 남는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심리박물관》은 일상의 물건을 석고로 빚어, 마음의 흔적을 형태로 기록합니다.

잊힌 감정의 조각들이 하얀 표면 위에 잠들며, 익숙한 사물은 새로운 의미로 다시 깨어납니다.

이 작은 박물관 속에서, 당신의 기억 또한 하나의 유물이 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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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이미경
이미경은 오랫동안 청소년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성장과 가능성을 진심으로 응원해 온 삶을 살아왔다. 가르치는 일에 몰입하며 품었던 ‘잘되길 바라는 마음’은 어느새 자신의 존재 이유가 되었고, 그 마음은 자연스럽게 예술로 확장되었다.
여행을 계기로 사진을 만나면서 예술적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를 계기로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2022년에 졸업했으며, 현재는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사진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다.
사진가 이미경의 첫 번째 작업 《꿈의 기호A Symbol of Dream》는 입시를 준비하는 청소년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였고, 두 번째 작업 《꿈의 조각The Sculpture of Dreams》은 대학 합격이라는 변환점의 의식을 학생들과 함께 나눈 프로젝트였다. 이후에는 특정 집단의 이야기를 넘어 인간의 감정과 기억이라는 보편적 서사로 확장한 《심리박물관The Psychology Museum》 시리즈를 선보였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문화적 화석Cultural Fossils》은 일회용 플라스틱이 먼 미래 1000년 뒤 ‘화석’이 될 수 있다는 상상에서 출발하며, 환경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하고 있다. 이미경은 다양한 재료와 매체를 실험하며 감정의 층위를 탐구하고, 예술을 삶의 대화로 확장해가고 있다.

출판사
파란사진